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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자연임신을 몇번 실패하고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때 난임병원을 검색하다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상담후 저희부부는 시험관을 하기로 결정했고 벌써3개월이 되었네요~
1차에 성공했으면하는 바램은 간절했으나 40대의 나이에 사실 욕심이라 생각했습니다
많은 생각으로 병원을 찾는 저에게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기까지올 수 있었습니다
첨이라 무섭고 긴장했던 시술(나팔관조영술,난자채취,배아이식)마다 수고했다 격려해주신 장 우현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로또당첨과도같다는 시험관1차에 성공하고 무사히 졸업도하게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2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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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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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원장님 감사합니다^^
2년동안 동거생활을 하면서 피임도 하지않고 하였는데 임신이 되지않았습니다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결혼전에 남편이랑 같이 검사를 하였는데 남편이 정자운동성이 좀 떨어져 자연임신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결혼을 하고 2~3개월있다가 이정형 원장님 말씀에 인공수정을 먼저 준비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인공수정 1차에 성공을 하면 로또보다 더값진거라고 하던데 저희는 너무 기대한 나머지 실패를 하게되었습니다ㅠ실패를 딛고 제검사를 해보니 나팔관한쪽이 막혀 자연임신이 좀더 힘들거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폴립(용종)도 있다고 하여 시험관 준비전에 용종을 제거 하고 시험관을 준비하였습니다 안정을 취하고 1차 피검사날에 임신확정이 되었습니다그래도 우리는 동거생활 합쳐 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기다려온만큼 믿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2차 피검사날에 10일 있다가 초음파보러오세요~라는 말에저희는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께서 너무 친철히잘해주셔서 마음편하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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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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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희 부부도 부모가 될수있게 해주신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세화병원을 찾은지도 벌써 1년 가까이 다되어 가는 것 같아요.무거운 마음으로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가 떠오르네요..초기엔 난임의 원인으로 좌절도 했었고, 고민 끝에 작은 희망이라도 쫒고 싶은 심정에인공수정부터 시도했었습니다.인공수정 1회 실패하고, 바로 시험관 준비를 했었는데, 난자 채취를 하는 과정에갯수가 생각보다 많아 복수 찰 위험이 있다고 하여 신선이식은 포기하고 냉동배아이식을했었습니다.피검사 당일 무증상으로 아무런 기대없이 병원을 갔었다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먼저 임신을 축하해주신 간호사님 말에 기쁨의 눈물을 왈칵 쏟았었네요..장우현 선생님 또한 기대안한다는 저의 말에 이식할 당시의 상태를 말씀해주며모든 상황이 좋았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따뜻한 말씀으로 다독 거려 주셨어요.그렇게 임신 성공하고 우리 쌍둥이들은 임신 8주를 넘어 곧 졸업을 암둔 시점에도저에게 걱정말라는 듯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처음에 저희 부부는 부모가 될 수 없는건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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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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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 2과 장우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클라인펠터증후군으로 부산 세화 병원에서 정자 은행을 통한 시험관 아기를 했습니다.. 아산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있어서 매번 병원 방문할때마다 장우현 원장님께서 힘들지 않으시냐면서 열심히 노력해보자고 격려를 해주시더라고요.. 결과 1차 시험관아기를 하여 한 번에 쌍둥이 성공 했습니다.. 야호!!!!!!ㅠ_ㅠ 그동안 고생한 아내한테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장우현 원장님께서 로또 맞은거 축하하다며 같이 기뻐해주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제가 잘 알아 듣지 못해서 반복 질문을 해도 밝은 모습으로 대답해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쌍둥이 심장 소리 듣고 세화병원 졸업했습니다..^^ 졸업 선물이라며 아이 신발도 주시고.. 감동입니다 ㅠ ㅠ..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에요.. 저희에게도 어버이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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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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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결혼 3년차 작년 여름에 병원에 첫 방문을 하게되었네요. 하지만 나팔관 막힘 난임판정을..원장님께서 원인을 아니 희망적이 말씀과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설명해주셨죠 한방에 성공은 아니지만.병원 방문시 마다 원장님과 2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매번 격려의 말씀과 할수있다는 희망을 주셨어요. 원장님만 믿고 시키는데로 열심히 해서.이젠 졸업하게 되었답니다. 장우현 원장님과 2과 간호사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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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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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해요~~
결혼을 하고 1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세화 병원을 내원하고 검사를 했지만 뚜렷한 원인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였으나 실패 후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방치료와 민간요법을 2년 동안 시행하였으나 별 다른 소식이 없었어요.다시 세화병원을 찾아 장우현원장님을 만나 재 검사와 시험관아기를 시도 했습니다.많은 기대를 한건 사실이지만 실패 할 확률도 많기에 두렵기도 했는데 원장님과 간호사샘의긍정적인 말씀에 힘을 가지게 되었는데 시술후 저희에게 쌍둥이천사가 찾아왔습니다.개인적인 방법이나 인터넷을 통한 생각보다는 병원과 원장님,간호사샘 말을 듣는 것이시간적인 낭비와 확률적인 면에서 더 성공율이 높은거 같아요.항상 좋은말씀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간호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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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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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원장님,5과 간호사쌤 감사드려요!!
결혼후 얼마되지않아 임신을 했지만 자궁외 임신으로 한쪽 나팔관을 잘라내고...한동안은 겁나는 마음에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다 일년쯤후부터 아이를 다시 가져보려고 했는데...갑상선 암으로 수술받고 치료하고 하다보니 또 시간이 가고...저도 나이가 많아졌죠.갑상선이 연관이 없지는 않아서인지 이후 계속노력도하고 일반 산부인과도 다녀봤지만맘고생뿐 아이가 생기지 않았어요.그러다가 더 늦기전에 난임전문병원을 가보자 맘 먹었고 저는 서울에서 살다 시집온터라이쪽은 아는사람도 없고 잘몰라서 인터넷 검색으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어요.잘한다는 곳이 몇군데 있었고 갑상선도 같이 볼수있는곳도 있었지만 왠지저는 세화가 땡기더라고요.탁월한 선택이었던거죠!!ㅋㅋ처음엔 인공수정을 결정하고 두번이나 시도했지만 나팔광이 잘려져있는쪽이 자꾸만 일찍잘자라서 두먼다 중도 포기하는수밖에 없었고...실망도하고 기운도빠져서...스트레스 받았죠...그래도 금새 정신차리고 신랑이랑 얘기해봤더니 신랑이 인공 고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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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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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저에게도 쌍둥이천사가 찾아왔어요~
2014년9월 계류유산 후 애기천사가 찾아오지않아 힘든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양가부모님 또한 애기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는 상황이라 부담감은 이루말할 수가 없었습니다.인터넷을 보면 계류유산 후 자궁이 깨끗해져 바로 천사가 찾아왔다는 글들이 넘쳐나더군요ㅜㅜ그런데 저는 수술 후 1년이 지나가도 소식이 없어 초조했습니다.그러던 중 친정엄마의 권유로 처음에는 억지로 세화병원을 찾아가 불임검사를 해보았지만 모든게 정상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바로 과배란 도전을 하였고 원장님이 정해주신 숙제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과배란 3번째 도전만에 성공하여 쌍둥이를 내 뱃속에 품게되었습니다. 처음 심장소리를 들었던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ㅜㅜ과배란 시도 중 같이 힘들어하고 용기를 준 남푠에게 고맙고 특히 2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순산 후 꼭 찾아뵐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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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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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덕분에 임신을 했네요^^
다낭성 난소증이라 배란 장애가 있어서일반 산부인과에서 배란유도 3번, 2번은 초기유산으로 아픔을 겪고추천 받아서 세화병원을 찾아왔어요. 상담부터 난임검사까지 마음편하게 쭉 해주셔서다행히 다른 문제는 없어서 배란유도 시작으로 준비했구요,안되면 인공수정 들어가자하시면서 한번 자연임신 시도했는데정말 운좋게 자연임신이 되어서 이제 8주가 지나갑니다. 난포가 잘 안커서 포기해야하나 했는데 일주일더 지켜보자시며원장님께서 힘도 주시고, 처방도 잘해주셔서 한번에 된것 같아요.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솔직히 유산방지 처방도 제대로 안해주시고그냥 지켜보자라는 식이라 되게 상처도 많이 받았었는데.. 세화병원은 진짜 간호사님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구,원장님도 항상 웃으시면서 맞아주시니 타지역에서 버스타구 매주 가는 저에게는 더없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왜 진작 안찾아왔나 싶어요.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세화병원으로 오시길 추천합니다.특히나 2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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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