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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신이라는게 참..누군가에겐 쉬울수도 누군가에겐 참 어려운 일이였던것 같아요
결혼기간이 지날수록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세화로 선택을하고 시술을 받기로 작년부터 결정하였습니다.
시험관시술로 저에게도 드디어 둥이들이 저의 품에 와주었답니다
곧 10주가 되어 세화를 이제 졸업하려하니 시원섭섭하네요
늘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우리2과 원장님과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긍정에너지와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었어요
작년부터 시술을 준비해오며 신랑과 함께 울고 웃었던 날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긍정에너지 팍팍 넣어드리고 갑니다
모두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구요
2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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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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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결혼 6년만에 정말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심신이 약해져 있을 때누구보다도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다독여 주셔서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이번 주면 졸업을 한다고 하니 좋은 소식 안고 가서 한편으론 기쁘지만, 늘 웃으시며 맞이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과계속 볼 수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합니다.(분만까지 같이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처음으로 임신 성공수치를 들었을 때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핑도는거 같습니다.. 2번의 실패가 있었을 땐 정말 안되는건가 하는 두려움도 컸지만한편으론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던 계기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누구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다른 부부들에게도희망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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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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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제 세화 졸업하네요..
인공1차에 성공해서 큰애가 6살..둘째 시도 한다고 인공2차까지 시도 했지만 실패..2과로 옮겨서 시함관 진행했는데..1차는 실패하고..2차는 성공해서 이제 졸업 하네요..겁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난자채취..배아 이식..정성을 다해 주시고..끝나고 나면 안아주시며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마음도 너무 따뜻해지고 편안해 졌어요..항상 밝은 모습으로 반겨 주셔셔 병원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했는데..이제 졸업하세요 ...하며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순산하길 바란다고..순간 눈물이 날뻔 했네요... 간호사 선생님들 그 동안 감사했어요..원장님...너무 수고 많으셨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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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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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힘든 난임을 극복하고자 초초한 마음으로 다니기 시작한 병원이였지만어느순간 초초한 마음보단 편안 마음으로 다닐 수 있게 해주신 장우현원장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늘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따뜻한 미소로 저의 소소한 고민까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해결 해 주고자 노력해주신원장님 덕분에 좋은 배아를 이식할 수 있었고, 지금은 아직 작지만 9주 된 쌍둥이의 엄마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선물해주신 장우현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원장님께 진료 받을수 있었던게 저에겐 큰 행운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친언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다독여 용기를 준 간호사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선생님께서 2과 살림을 너무 잘 사셔서 2과 전체와 원장님이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과 가족 모두 늘 행복하시구요!~~~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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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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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가족분들 정말 감사해요~
시험관 두번째 .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엇네요^^ 모두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분들 덕분이에요. 항상 웃으며 말씀하시고 친절하셔서 난임으로 힘들었던 가슴에 따뜻함이 전해져요~* 배주사, 엉덩이주사 . 약먹는거. 그외에 과정들하루하루 조마조마한 마음을 견디고,임신이라는 말을 듣고, 입덧으로 힘들어도 감사하며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5과 원장님 간호사 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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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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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 2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결혼생활 4년간 아기가 없어서 작년 7월에 처음으로 세화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랑 첫날 원장님을 뵜을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저희 둘다 이상이 없으니 인공수정 시도하면 아기 생길거라고 용기주셔서 원장님 말씀만 믿고 인공수정 3차까지 시도했고 결국 이렇게 병원 다닌지 6개월만에 임신에 성공했네요^^
병원갈때마다 반갑게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에 마음이 정말 편안했던거 같아요. 인공할때마다 시술하고 잘될거라고 어깨 토닥여주시고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임신 처음 확인하고 신랑이랑 펑펑 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차 졸업이 코앞이네요. 그동안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했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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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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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2년동안 임신을 하려고 했는데 잘되지 않아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지인의 소개로 부산 세화병원 이정형 원장선생님이 유명하다하여 대구에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1회 하고 안되어 시험관 시술 한번 만에 현재 쌍둥이 임신이 되었습니다.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 합니다. 원장선생님도 너무 인자하게 자상하게 대해 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모두들 힘들더라도 의사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힘내서 이쁜 아기를 출산 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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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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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결혼 6년차이구요 일하면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이드는줄도 모르고 자연임신 되겠거니 하다가 39살에 뒤늦게 병원을 찾았습니다
시험관 2차에 성공해서 지금 9주 넘었구요
처음에 난자 채취때 냉동 11한개가 나와서 1차때 이식했는데 피검수치가 떨어져서 실패했구요 2차 이식하고는 잘 유지 되고 있어요
걱정도 많고 했는데 선생님이 항상 웃으시면서 대해주시니까 마음이 편했구요 냉동배아 이식 후에도 선생님이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때문에 긴장도 풀어지고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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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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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9주로 졸업합니다 ~ 결혼후 9년만에 처음 애기 심장소리들었을때 어찌나 심장이 터질꺼 같던지.. 울음 참는다고 힘들었네요ㅋㅋ그동안의 설움과 아픔이 한번에 씻겨내려가는.. 참 위안이 되더이다ㅋㅋ 1년동안 병원다니면서 인공1번, 시험관 3번만에 드디어 쌍둥이 품고 오늘 졸업합니다 앞으로 면역주사 한번이 더 남아있지만 남은 날도 건강하게 잘 품고 순산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임은 없고 난임은 이겨낼수 있다는 말을 꼭 하고싶네요!!엉덩이주사, 배주사, 먹는 약들, 링겔... 그런거 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진짜 원장님이랑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설명해주고 격려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제가 믿는 신에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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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