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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늘 밝게 맞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3년만에 찾은 세화병원에서 좋은 소식을 안고 졸업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3년 동안 속만 끓이면서 큰마음 먹고 찾은 병원이었는데,
제일 좋았던 것은
2과 원장님, 2과 간호사분들, 주사실 간호사분들, 그리고 주차관리 하시는 분까지
늘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시는 거였습니다.
병원을 가는 무거운 마음이 조금이나만 편해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병원을 찾아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고 얻는 결과는 원인불명..
한편으로 안심이다 싶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급해지고 답답했습니다.
바로 인공수정에 들어갔고, 2번은 실패했지만, 시험관1차에 바로 성공했습니다.
그나마 빠른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제 생각엔 병원을 믿었기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유명한 병원이라는 소문을 듣고 가기도 했지만,
그냥 이것저것 의심하지 않고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간호사분들이 응원해주시는대로
마음 편하게 따라갔습니다.
아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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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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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성공담
이전 대학병원에서 인공 두번 실패하고
교수님 권유로 난임 전문병원 세화로 왔습니다
5과 선생님의긍적적인 마인드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반기시는 간호사님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휘날리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에게 용기와 힘을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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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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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어렵고 무서운줄만 알았던 시험관시술.......
1년정도 아이가 없었어요..
건강문제로 아이를 빨리 가지게 되어 가까운 선생님의 소개로 세화로 오게 되었어요.
5월달에 배란 검사받고 날짜를 잡아서 했음에도 실패 하여 본격적으로 9월부터 난임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9월 생리일에 병원에 가서 날을 잡고 기본 검사를 이것저것 하게되었죠.
16일경부터 질정과 일명 배주사를 시작했어요.
첫시도라 그런지 주사는 아프지 않았고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19일 난자체취를 했는데..........
수술실 입구부터 엄청 울고 들어갔드랬죠..
웬지 서럽기도 하고 아프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그런데 웬걸요.... 손을 꼭 잡아주며 심호흡을 하라는 간호사썜말에 몇번 심호흡
하고 눈을 뜨니 회복실이더군요...
울고불고 한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러워서 회복실에서 회복후 벌떡 일어나
걸어나왔어요 ㅎㅎㅎ
나와서도 약한 생리통처럼 느낌은 들었지만 전혀 시술한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
시술 후 바로 국밥 먹으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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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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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친절하게 도와주신 선생님,간호사님 감사드려요^^
벌써 제가 임신10주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전에 다른병원다니면서 몸고생,마음고생하면서 병원의 신뢰가 없던터라아무런 기대없이 아는동생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그런데 너무나 친절하신 장우현선생님,간호사분들을 만나면서한결마음이 편해졌고,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그러면서 인공수정 1차 로또당첨된거랑 똑같은 임신을 하게되었네요.지금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 말씀이"아기가 잘자라고있다는 증거이니 얼마나 좋은일 아닙니까?!"라며저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잘몰라서 계속 전화하고,귀찮을정도로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본 저에게항상 웃으면서 설명해주신 간호사님들도 감사드려요^^임신이 되지 않아 힘든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제 분만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항상 생각날것 같네요.예쁘게 아기 낳아서 건강하게 키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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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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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훌륭한 2과원장님
병원다니면서도 가끔 컴앞에서 임신성공담을 적고있는 분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나도 언능 임신되어서 후기 남기고 싶다 이러면서요 ㅋ근데 이런날이 오네요 ^^결혼시작과 동시에 2세계획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ㅠㅠ우울하고 마음에 상처도 많았습니다 내자신이 바보같고 ....원인불명이라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나이도 있고 ㅠㅠ원인이라도 알고자 시험관을 결정했고 사이트를 통해 세화병원에 관한 글도 보고 참고한결과 2과원장님이 한방으로 유명하다는 댓글을 보고 바로 하기로 했습니다12월에 난자채취하면서도 난소가 노화된거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난자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식후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안정된 피검수치로 12월 24일 이븐날 임신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좋은 선물 받았네요 하시면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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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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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진짜 감사드려요..^^
결혼하고 3개월만에 임신.. 이렇게 기쁠수가..첫째를 낳고 둘째를 기다린지 3년...둘째 난임이 많다는 말은 들었지만,, 내가 그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첨엔 그저 첫째 키우는게 힘들어서,, 일 스트레스 때문에 둘째가 안생기는줄 알았죠매달,, 임신확인하고 실망하고.. 주위에서도 둘째 안가지냐는 말씀 많이 하시고..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말에 아무 생각 안하고 싶어도,, 매달 주기 계산하고 확인하고..3년을 그랬죠..그러다가 내나이 38..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세화병원을 찾았어요..^^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아프고 힘들다는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웬걸요..ㅋ5과원장님,, 나팔관검사,, 등등 거의 아무 느낌이 없었더랬죠..ㅋ 이래저래 검사가 끝나고,, 악조건이랍니다..ㅠㅠ 난소나이가 45?? 헐..ㅠㅠ 게다가 신랑 정자수 감소..ㅠㅠ 헐..바로 시험관 들어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처음 기회를 놓치기 아깝다고,, 바로 인공수정 하자고.. 조금의 망설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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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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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에 이어 둘째셋째까지 한번에 성공^^
결혼 1년이 지나고 이제는 아기를 가지는것에 집중하자고 생각할 찰나결혼 후 살이 많이 찐 남편을 자극하기위해 불임병원을 찾았습니다.비만은 임신이 잘안되기 때문에 살을 빼라는 말을 듣기위해 검사를 하러 갔다가남편의 무정자증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듯한 기분.... 그렇게 하여 남편의 조직에서 정자를 채취해서 그 험난한 시험관 시술에 들어갔습니다.매우 낮은 수치로 혈액검사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정말 기적으로 몇일 후 혈액수치 상승...기적에 기적으로 첫째아이를 순산하고이제 그아이가 4살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편해졌는데...혼자로 만족할까도 했지만동생이 있어야 서로 배우면서 의지하면서 클거같아...다시 한번 도전했습니다.주변에서 너무 말리고 말렸죠..첫째때도 첫번째 성공했으나 절박유산으로 입원에 입덧으로 피까지 토하고 아기낳고는 산후출혈으로 응급상황까지 정말 고생의 연속이였거든요그래서 정말 딱 한번만 시도해보고 아니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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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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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넘넘 감사했어요
처음 세화에 왔을 때는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었던게 엊그게 같은데벌써 시간이 지나 임신을 하고 분만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어요.그동안 겁 많고 소심한 저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시고희망적인 얘기 해주셔서 정말이지 저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병원이 무섭고 두렵던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와준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가지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친구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어 제가 2과 강력 추천해서얼마전부터 다른 병원에서 세화로 옮겨 진료를 받는데 친구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처음 검사할 때부터 시작해서 임신이 되기까지 긴 시간이었지만선생님께서 늘 밝게 꼼꼼하게 진료를 잘 봐주신 덕분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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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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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작년1월에 임신에 성공하여 지금 딸,아들 쌍둥이로 잘 키우고 있는 둥이 엄마입니다.처음 병원에 왔을때 장우현 선생님을 만난게 저희는 큰 복이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염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늘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두번의 실패는 있었지만 2차 냉동으로 둥이들 임신하게 되었고 유산방지 주사(크녹산,면역글로블린)로 힘들게 유지하였습니다. 힘든 만큼 딸과 아들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 더없이 기쁘고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빨리 전하고 싶었지만 세화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으로 옮긴뒤 조기진통으로 입원도 하고 둥이들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잠깐 입원하는라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건강하고 잘 크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 볼때마다 남편과 저는 세화병원에 가지 않았으면 어떡해 되었을까~^^~아찔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장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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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