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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성공담~
나팔관 난관수종으로 인해 나팔관 제거술후 담당 선생님의 권유로 세화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나팔관의 제거로 인해 임신자체가 안될까봐 많이 우울한 상태였는데 오히려 원장 선생님과 간호사쌤들은 좋은 케이스라며 희망을 주셨고 검사결과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였기에 기쁜 마음으로 시술에 들어갈수 있었고 주사맞는게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매 시술마다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안심할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병원에 다닌지 4개월이 지난 지금 한번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였고 지금 임신 9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말 병원에 다니는 3개월동안 얘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다른 산모들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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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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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 출산후...1과원장님 감사합니다^^
가끔부산에 가게되면 세화병원을 지나치게 되는데 한번가서 인사드릴까 고민도하고했어요
바쁘신데 귀찮게하는거 같아 지나치곤 합니다.ㅎㅎ문득 옛날(?)생각이 나더라구요
1년간 여러번의 실패로 너무너무 힘들고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하고..근데 미련은 남고...ㅜ.ㅜ
"그래~! 될때까지 해보자~! "ㅎ원장님믿고 진료를 열심히 했더니 이런 좋은결과가 있네요
감사의 인사를 늦게 드리네요 저 15년도 여름에 딸쌍둥이를 건강히 출산했습니다
(태명)신통2.74 , 방통2.86 일반산부인과에 36주4일에 인큐 안들어가고 건강하게 출산햇습니다.
지금은 8개월 됫구요 지금 기어다닌다고 정신은 없지만 쌍둥이들 보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설은 지낫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돌지나면 그때 또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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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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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친절한5과이정형쌤과간호사분들 감솨해요~~~~
첨 세화병원간게 엊그제 같았는데 드디어 제가 졸업을 앞두고있네요.
첨에는 두렵고 겁도많이나고해서 시험관을하는자체가 고민이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참 잘한것같네요 ㅋㅋㅋ
선생님과 간호사두분이 넘 친절하고 항상 고맙고 감사하네요~~
이제 졸업이 얼마남지않아서 그런지 쬐금 섭섭하기도하고ㅠㅠ
선생님과 간호사두분께 다시 한번더 감사 또 감사해요^^
아기 잘키워서 잘 출산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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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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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 시험관성공담입니다.
2015년 12월 10일 시험관 2차 냉동배아 이식 성공하여 오늘로 울둘째10주 2일차가 되었네요..저는 세화병원을 처음 방문한게 2008년 첫째를 가지기 위해 처음 방문했었고 고프로락틴혈증이라는 병명으로 배란이 잘안된다는걸 알고 있어서 신혼 생활 1년을 보내고 다른병원은 아예생각해보지도 않고 바로 불임병원을 가야되겠다고 마음먹고 병원을 알아보다가 세화병원이 좋다는얘길듣고 바로 방문했는데 첫 이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와같이 애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만이 있어서 너무조용하고 좋았습니다.첫째는 과배란으로 자연임신을 시도했는데 한번에 성공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그딸이 벌써 많이 커서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둘째를 가져야 될것 같아 2014년에 다시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첫째가 한방에 되는바람에 둘째도 너무 쉽게 생각했었어요..한번에 되겠지란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과배란 3번시도해서 모두 실패하고 인공수정 2번 실패. 그때부터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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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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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성공으로 이쁜딸 출산했습니다.^^
작년3월 어렵게 결정한 시험관시술 1차로 감사하게도 임신을 하였습니다. 지난 10개월을 돌아 보니 복수, 출혈, 입덧으로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 들었던게 눈에선하네요... 2016.01.04 10시간 동안 진통을 하다결국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지만모자동실을 하면서 조리원 생활 잘 마치고지금은 집에서 육아에 온 정신이 팔려있답니다. 시험관시술 과정에 남은 수정란 연장신청을 하면서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상찬원장님과 1과 간호사님, 그리고 제가 집처럼 지냈던 입원실 간호사님,시술할때 제 손을 꼭 잡아주셨던 수술실간호사님 ... 성함을 다 알지 못해서 죄송하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공주님 낮잠 자는 시간에 핸드폰으로작성하는거라 사진이며 글이 엉망이네요~~~ 둘째 만들때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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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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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을 앞두고 행복한 성공담 남깁니다 ^^
결혼 3년차 자연임신을 기다리다지쳐 다른병원에서 인공1차 시도했지만 실패!결혼만 하면 아기는 당연히 생길줄 알았는데..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그러던중에 지인분들이 세화병원과 5과원장님을 소개해주었습니다처음진료한날 .. 여느병원과 틀리게 간호사선생님과 원장님께선 참 친절하셨던거 같아요불안한 미래임신부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다고 할까..제2차3차 인공시도와 실패..자궁폴립이 보였고 제거수술받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 시험관을 권유받고3달고민후 시험관1차시도 ... 지금현재 쌍둥이임신하였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항상 옹기를 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 ... 시술하실때 이번엔 아주좋으니 될거라고 웃어주시고 다독여 주셨던 원장님7주정도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조심조심해서 완벽히 성공하고 다시 글 올릴께요미래 임산부님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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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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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엄마아빠가 되었습니다^^
2010년 결혼후 5년간 난임이었습니다. 서울지역 산부인과에 근무하는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소중한 한 생명의 엄마아빠가 될거라는 큰 기대감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고 과연 임신이 될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오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과 상담을 하고 진료를 보면서 점차 처음에 걱정했던 마음보다는 부모가 될수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셨던 원장님과 단순히 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아니라 가족같이 신경써주시고 잘 챙겨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군가가 부모가 되는걸로 걱정과 고민을 하고있다면 단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세화병원에 가서 상담해보라고 적극 권유하고 싶습니다. 원장님~간호사선생님~소중한 생명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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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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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쌤과 친절한 간호쌤 두분 감사합니당!!!
일반 산부인과에서 배란일 맞춰서 1년가까이 임신 시도하였지만늘 실패로 돌아가고 세화병원에 와서 인공수정 두번과 시험관 한번을하게되었습니다.인공수정도 실패하고 몇달 쉬었다가 시험관에 도전!!!! 다행히 선생님도 용기 많이 주시고 은혜쌤 지해쌤도 늘 웃으며잘 될꺼라고 용기 북돋아주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고.. 1차 피검 결과 통과!!!다낭성이라 복수가 차서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아기도 서서히자리잡아가고...어느덧 10주가 되었네요...^^ 중간 고생한부분도 있긴하지만 앞으로 더열심히 아가 건강하게 키워서순산할께요... 결혼하고 4년만에 생긴 첫아이...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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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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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세화병원은 난임을 격고있는 모든 산모들에게 희망이네요전 첫재두 여기서 가졌구 둘째두 여기서 성공했써요^^이모든걸 한방에 기적처럼 성공했죠 ㅎㅎ이게다 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이네요 ㅠㅠ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엄마들 희망버리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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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