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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감사드려요~ ^^
오늘 아기 심장소리 듣고왔습니다. 두둥 두둥 두둥~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요.. 결혼 2년 넘게 아기가 안생겨서.. 산책삼아 왔다갔다 하던길에 세화병원이 보였어요~신랑하구 같이 의논해서 검사라도 받아보자는 간단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5과선생님과 인연이 닿아서 쭉~ 진료를 받았구요.. 운좋게도 인공1차에 성공했습니다.. ^^ 5과선생님.. 말씀 잘 안하시지만..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시고특히 5과 간호사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말도 따뜻하게 해주셔서..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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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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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5과 이정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3년반이 지난 부부입니다.그동안 자연임신을 원했지만 되지않아 처음에는 남편과 검사만 먼저 해보기로 하고 병원을 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5과 선생님께서 서둘러 주셔서 검사받자마자 인공수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그냥 시범삼아 해보는 거였고 남편과 저의 몸상태가 썩 좋은편이 아니어서인공 1번에 실패하면 시험관으로 바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다행이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주 감사하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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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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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5과 이정형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왔습니다.저는 결혼4년 됐습니다.한국와서 남편랑 같이 삽니다.저는4년동안은 애기가 없었어요.병원에 만이 가봤어, 보약도 먹었는데 잘 안돼요. 저는 마음이 아프고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날 친구 만났어 아는 친구 세화병원소개해 줬어요. 저는 세화병원와서 5과 이정형 의사 선생님 만났어요.병원에서 2달동안 치료 했어요. 지금 저는 임신했어요. 많이 기뻐서 진심으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세화 병원 5과 이정형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세화병원 최고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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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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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아가 자연임신으로 기뻐하던것도 잠시 조산으로 보내고
어쨋든 자연임신이 됬으니 기다리면 되겟다 하고 기다린게 벌써
6년이네요... 나이가 어려 또 쉽게 생기겟지 라고 생각했던게 잘못이었나봐요
타병원에서 배란약 받아서 임신시도 몇차례 한 결과 계속된 실패로 인해
낙심하고 있을때 타병원 원장님께서 세화병원을 소개해주셧어요...
불임전문병원이라는 얘길듣고 조금 꺼려하고 있을때 마침
남편이 병원에 가보자는 얘길해서 용기를 내 같이 병원에 왔네요
그렇게 세화와 인연을 맺게된지 1년 다되가는거 같네요
검사를 받고 처음 원장님 만나뵜을때 한쪽 나팔관이 막혔다는 얘길듣고
여쭤봣던말이 "자연임신이 가능한가요?" 였어요..
걱정되어 조심조심 여쭤봤는데 너무 쿨하시게 다른임산부들 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가능하다고, 안되는게 어딨냐고 하면된다고 라고 말씀해주시는게
너무너무 믿음이 갔었어요
그후로도 몇번의 실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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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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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계류유산2번 1년 정도 다른병원에서 자연임신 시도했는데 실패하고알아보다 세화로 왔어요. 제가 몇군데 병원을 다녀봤지만선생님이 너무 좋아 옮기기 싫을 정도인곳은 처음 같아요.간호사분들도 너무 좋구요인공 1차만에 로또 맞았어요! ㅋ 사실 큰기대안했는데 이렇게 좋은결과가 있을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유산경험이 있어 선생님께서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에 이제 막 9주차 접어들었어요. 사실 분만직전까지 다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ㅠ사실 선생님이 성격이 차분하시고 꼼꼼하세요. 그리고 무조건 긍정적인 말씀만 ㄷ들어선지 불안함이 덜해요 이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직 걱정이 많지만 선생님만 믿고 가려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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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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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병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2년째.자연임산이 될줄알고 기다렸는데 난임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판정을 받고 울산에서 세화까지 다니길 결정하고 쉼없이 시험관에 들어갔었어요.몸과 마음이 힘들다라는 시험관시술이라지만 항상 따뜻하게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최정순 간호사님..진료할때마다 너무나 믿음이 가는 이상찬선생님.그 덕분에 1차에 로또 맞고 임신 성공했어요~선생님들 덕분에 먼거리..힘들지 않게 다녔던것 같아요..정말감사드려요.오늘 마지막 진료하고 졸업하고 울산으로 옮기지만...세화 선생님들의 고마움 잊지 못할꺼에요..7달뒤 세화둥이 건강하게 낳아서 인사드릴게요~~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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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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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난임의 고통이지요...
한없이 위축되고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진료실문을 열면 늘 밝게 웃어주시며 반겨주시던
장우현 선생님.. 많이 의지가 되었습니다
시험관 시작하면서 스스로 장기적으로 병원 믿고 다녀야지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1차에 성공해서 금메달(남매둥이)을 주셨네요..^^
얼마나 값진 금메달인지 흑흑
장우현 선생님은 제게 삼신할배와 같으세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늘 친절히 답해주시고 응대해 주셨던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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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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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쌤 간호사님들 너무감사드려요^^
저는 결혼한지 4년 조금 넘었어요.
뇌하수체선종 이라는 호르몬문제도 있었구요.
그로인해 생리도 거의 5년을 안했어요.
일한다는 핑계로 약 잘먹고 나중에 병원가면 되겠지라는 터무니 없는생각을 했었어요ㅠ
그러다 애기를 원하게되고 시댁쪽의 부담감도 있어 1년전 본격적으로 병원을 다니게 됐어요.
처음엔 대학병원을 갔는데 검사중 난소기형종이 있어 수술까지 하게 됐죠.
그리고 대학병원을 계속 다녔지만 크리멘 처방만 있을뿐 별다른게 없드라구요.
그러다 지인소개로 6월에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을 추천받고 오게됐어요.
사실 첨엔 난임병원 가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인공.시험관 이런것보다.행여나 안좋은말 들을까봐요ㅠ
하지만 처음본 쌤은.괜찮다.잘될꺼같다 희망적인 얘기부터해주셔서 그날 얼마나 마음이 놓였던지...
첫 인공에서 바로 성공했어요.
그러나...출혈과 수치가 더디게 올라 화유가됐죠.
첫임신이라 많이 실망도 하고 울었지만
전 희망도 봤었어요.나도 임신이 되긴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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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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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예쁜아기 출산했어요~
안녕하세요~습관성유산으로 유산을 3번이나하고 4번째임신을 하고지인으로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이지요...정말 다행히도 5과선생님의 빠른처방으로 이번에는 무사히배속에서 잘키워 11월23일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그것도 4.12키로의 아주건강한 딸이요 ㅋㅋ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 둘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5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추운데 감기 조심하시도 저같이 힘들어하는 예비산모님들에게앞으로도 많은 희망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하고 우리도 엄마 아빠 될수있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이쁜딸 사진올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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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