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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 늦었지만 감사 드립니다 ^^
임신성공담에 나도 글을 적을 수 있을까? 하고아기를 기다리며 노력한일이 어제 같은데..세화병원 덕분에 기다리던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올해 10월 건강한 아기를 출산 하였습니다..임신이 되지 않아 울기도 많이 울고, 주위에서 아기는? 하고 물어 볼때 마다..마음이 아팠고,, 나는 왜 아기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친정엄마의 권유로 세화 병원을 추천 받았고,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병원을 다녔는데,,2번째 드디어 아기가 찾아 와줘 정말 기뻤습니다~5과 원장선생님도 걱정 하지 말라며,, 마음을 편안하게 갖도록독려해 주시고 임신 하였을때 축하한다고 하셨을때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아기를 출산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세화병원에 다닐때,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생각하면지금 이순간이 정말 감사한 시간 입니다..제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희망을 안겨준 세화병원과 5과 원장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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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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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성공
우리부부는 2007년 11월에 만나 7년연애하고 2014년 3월 상견례 후 5월에 남산동에서 신혼살림시작 10월5일 결혼식을 했다결혼 9개월후인 2015년 7월9일 엄마가 되기위한 검사를 위해 부곡동에 있는 순 여성 병원엘 갔다.. 이리저리 임신전 검사를 하는데 청천벽력 날벼락..양쪽 나팔관에 수종땜에 임신이 어렵단다난관 절제술을 해야할것 같다고...그래서 담당쌤께서 소개해주신 난임 전문병원 세화병원엘갔다 거기서도 같은얘기...우선 수술하고 다시 병원오세요... 7월14일 순여성병원 입원...금식하고 관장을 했다 아...관장.....ㅠ.ㅠ 다시는 하고 싶지않은..밤 새 화장실 가느라 한숨도 못잤다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전신마취를 하고..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눈 떠 보니 수술은 끝나 있었다 복강경 수술이라 배에 구멍이 세 개 ,피주머니까지 네 개의 구멍이...그렇게 5일을 병원에 입원.. 퇴원 후 다시 세화병원에 갔다.수술후라 몸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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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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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인공 1차만에 성공!! ^^*)
안녕하세요? 화명동에 살고있는 정 모 엄마입니다. ^^** (아.. 방금 긴 글을 쓰고 다 날려버렸는데요 사실.. ㅠㅠ;;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글을 다시 씁니다.) 저희 신랑과 저는 둘 다 사실 좀 자연임신 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 전에 몇 군데 병원에서는 자연임신을 몇 번더 권유하기 보다는 그냥 바로 인공수정을 하기를 더 많이 권유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마음이 그냥 부담스러워서 몇 번더 자연임신을 계속 하였고 결국 지인의 권유 및 여러 군데 알아본 결과 집과도 그리 멀지 않은 이 곳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이번 해 4,5월에 온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정말 온 지 얼마되지 않아 이렇게 성공담을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다른 분들이 여기 세화병원에 있는 컴퓨터로 성공담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부러워했었는데.. 저도 그 대열에 끼인다는(?) 생각에 정말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기 와서 바로 병원 코디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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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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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2과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결혼 13년차...결혼 초에 간절히 바랬던 아이가 생각 만큼 잘 되질 않아 전전긍긍 하며 여러 병원 다니면서 시간은 지나고 차츰 아이에 대한 미련이 조금씩 무뎌질 때쯤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았을 아내를 생각해 찾았던 세화병원....올 2월에 상담사님을 통해 진료 2과 장우현 부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뜻밖에 장우현 원장님의 희망적인 말씀에 희망을 갇고 꾸준히 받아온 결과 시험관 3차에 쌍둥이 임신을 하였습니다.ㅋㅋㅋ모든걸 다 가진듯한 이 기분...하루 왠 종일 울고 웃고 믿기지 않는 이 상황 에서 그 동안 대전에서 부산 까지 KTX에 지하철..2시간이 넘는 힘든 상황에 맞서 잘 버텨준 아내에게넘 고마웠습니다..앞으로 또 다른 삶의 목표가 주어진 만큼 더욱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그리고 장우현 부원장님을 비롯 진료2과 간호사 쌤들 그 동안 고생 하셨구요..모두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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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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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냉동시술전 자임했어요 ^^
타병원에서 1차시험관 실패후지인을 통해 세화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원인불명이라고 맘편히가지라는 원장님 말씀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거 같아한결 편한마음으로 병원을 다니기시작했습니다타병원에서 냉동배아를 이관하고 이식 준비를 하던중 자임확인을 했고기쁜마음으로 예약날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온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장유정 간호사님께 감사또 감사드리고언제나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는 최정순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원장님 한번더 감사말씀드립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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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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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드디어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주신 1과 이상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내원을 하였을때 부터 아버지 처럼 편안하고 인자하신 인상을 가지신 1과 이상찬 원장님을 뵙게되었고,지금까지 편안하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난임검사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원장님만을 믿고 따랐던 점이 이쁜 아기를 빠르게 만날 수 있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
난임검사에도 이상없다는 결과에도 쉽게 생기지 않는 듯 하고 나이만 들어간다는 부담감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자며 다짐하고 원장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저희 부부는 시험관시술을 하기로 하였고, 항상 원장님을 열심히 믿고 따랐으며 지금은 1차에 바로 성공하여 소중한 저희 부부의 첫 아이를 품게 되었습니다.
1과 실장님 간호사님께서도 궁금한 것은 친절히 설명도해주시고 딸인듯,동생인듯, 관심가져주신 사랑에 마음 편히 진료도 잘 받고 이렇게 좋은 결과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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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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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남편과 연애기간이 길지 않아 6개월 정도 신혼을 즐기며애기 갖는걸 미뤘었어요. 그런데 막상 임신을 시도 하니 잘 되지 않더군요.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애기 갖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저도 성격이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첫 시도에 안되니 조급함이 들고 실패가 거듭할수록 힘들어져서 결국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남편 회사 동료분도 세화병원에서 임신을 성공했다고 하고친구도 다니고 있었어서 김해에서 세화병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있었던 건 아니였는데, 1차 인공수정 실패 후 신랑이바로 시험관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저도 고민 끝에 시험관을 바로 하게 되었고 1차는 실패 했지만 2차에 성공해서 지금은 입덧에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제가 워낙 비관주의자(?) 여서 뭐든 좀 부정적으로 보는 성향이어서나한테는 과연 애기가 생기는 기적이 있을까... 그런일이 현실에있을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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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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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년 기다림 끝~!!
기나긴 6년을 기다린 끝에 오늘 드디어 기다림 졸업을 했습니다.이정형 원장님을 만나고 시험관아기 시술 한번에 귀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조금더 일찍 이곳을 알게 되었더라면 이 기쁨을 더 일찍 알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있지만 지금이라도 부모가 됐다라는 기쁨을 알게되어 무척이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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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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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희망을....
결혼 3년차...6개월만에 천사가 찾아왔었지만 안타깝게도 유산을 해버리고당연히 다시 애기가 생길꺼라는 생각과는달리 점점 시간만 보내게됐었는데 우연히 세화병원이라는 난임병원을 알게되었고 남편과 상의 끝에 찾게되었었네요상담과 몇가지 검사로 이상없다는 결과가 나와서 한편으로는 안심이되었지만 원인불명이라는얘기에 답답함도 생겼었고...믿어보자는 남편 얘기에 인공수정도해보고 실패해서 낙심과 우울함을 달랠길이 없어서 힘이들기도 했었는데 항상 긍정적인 말씀과 웃음으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않으셨던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쌤 덕분에 힘을얻고 다시 도전할수있는 용기도 생기고....,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시험관에 도전! 주사도 많고 먹는약도 많고 힘이들지 않은건아니지만 성공해서 나도 엄마가 될수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나름 음식도 잘챙겨먹고무엇보다도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이 마음에 안정을 준거같아요 드디어...아니 벌써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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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