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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여기저기 병원다니다가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알게되었어요^^생리가 불규칙해서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과배란주사 두번맞고 성공했습니다 병원다니기가 힘들어서 이번에성공못하면신랑이랑 쫌더기다려보자고 했었는데 성공되었네요*^^* 궁금한게있으면 아침부터 전화해도 하루에두세번씩전화해도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설명해주신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병원가면 이제 졸업해야해요ㅜㅜ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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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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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년만에 첫아이
6년만에 아이를 갖이게 되었습니다. 일찍결혼해서 자연임신을 바랬지만 6년이지나면서 생기지 않아주변 간호사 일을 하던 언니가 병원 추천을 해줘서 작년부터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냥 발걸음만 왔다갔다하다가8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바로 시험관을 선택했습니다. 2과 선생님 . 처음엔 문밖에서 까지 친절하신 인사말이너무 기분좋게 들려서 5과 다니다 8월부턴 2과로 바꿔서 다니게 되었어요.첨 5과엔 여자 선생님이 계셨었는데 여자 선생님보다 더 친절하시더라구요. 시험관시술 준비하면서 늘항상 웃는얼굴로 편한하게 맞이 해주셨어요~그리고 시술당일날 수술실에 누웠을때도 시술을 다 끝내고 선생님께서 어깨를 토닥토닥 거려주셨답니다. 저는 시험관으로 난자를 2개를 채취해서 첨엔 좀 마음이 불안했지만선생님이 최고 좋은걸루 2개를 채취하셔서 2개다 이식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그리고 시술7일후 테스트기로 확인을하고 병원에 와서 확인을 하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너무 기뻐해주셨어요.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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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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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나도 드디어 엄마가~~5과 쌤 감사합니다
결혼한 지 2년 된 거제사는 새댁입니다. 거제에서 난임병원을 다녔지만 아무래도 난임 전문병원이 아니다 보니 병원을 가면 보이는 산모들과 신생아들.. 마음만 조급해지더군요 약물 복용과 배란주기를 맞춰가며 관계를 맺기도 했고 약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의사선생님도 기대해 보자고 하셨죠 그렇게 석달이 흘렀고 점점.. 나이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죠 신랑이 조심스럽게.. "우리 부산에 있는 병원에도 한번 가볼까?"라고 하더군요 다니던 병원에선 안되는 검사도 있었고.. 모든 검사를 한번 다 해 보자는 생각으로 가깝지만은 않은 거리에 있는 병원을 내원했습니다 한2달정도 더 해보고 안되면 인공수정을 한번 해보자고 얘기하시더군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긴 했지만 아기를 만날 수 있을꺼란 기대감에... 회사도 다니고 있는 입장이라 여러번 시도는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가슴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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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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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둘째가 생기지 않아 3년을 기다렸네요. 그러다가 난임병원으로 유명한 세화 병원을 알게 되었고 장우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을 처음 뵙던 날 처음 보는 저를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처럼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맘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남편과도 선생님 참 친절하시다고 여러 번 얘기했었죠. 매번 갈 때마다 그렇게 맘을 편하게 해주셔서인지 시험관 1차 만에 성공하고 10주차에 졸업을 했네요. 졸업할 때 따뜻한 손으로 악수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따뜻했더랍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_________^ 친절하셨던 2과 간호사분들께도 감사드려요~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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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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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들 감사 드립니다 ^^
늦은 결혼에 두달만에 바로 임신해서 넘 기뻤지만 7주만에 계류유산으로 많은눈물을흘러는댕..그뒤로 2년 가까이 임신이 되지 않아..걱정반 불안반으로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 방문해서이것저것 검사결과..별이상은 없었지만..나이가 많아서 걱정이였는댕..2차 시험관시술후 2주만에 두둥두둥....임신을 했어요 ^^ 오늘이 딱..8주 접어 들었어요..아직도 잘 믿어지지 않지만..우리황금이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직 열심히 병원 내원하면..주사도 열심히 맞고 혼자만 느낄수 있는 행복도 느끼면서내년7월을 기다리고 있어요 ^^ 저처럼 나이가 많으신분들....임신이 잘 안되시는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맘으로..없는글솜씨로 ..몇자 적어 보았어요 ..마지막으러...또한번 세화병원5과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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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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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쌤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드디어 곧 졸업을 앞두고있네요 결혼 7년차 인공수정 2번 타병원에서 실패했었는데이렇게 시험관아기 1차만에 성공해서 꿈만같네요쉽지않은 시험관아기 과정이었지만 이정현선생님은 잘될꺼같다며 항상 힘을 불어주셔서 더 힘을 얻고 잘견딘거같아요예민한 성격탓에 간호사실로 전화도 자주하고 문의사항도 많았는데항상 웃으시며 편하게 대해주시고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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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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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성공했네요^^
결혼한지 1년이 훨씬 넘게 애기 소식이 없어서 애기를 많이 기다리던 터라 아는 언니 추천으로 세화병원 5과에 와서 진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두 간호사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선생님께서도 항상 저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시고 이해해 주실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6~7월 정도를 다니다 보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변시선들과 스트레스로 고민도 많았지만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기대하다보면 좋은 소식이오는 것 같습니다 임신준비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세화병원 5과 정말 강추드립니다 ^^큰 도움 받고 졸업하는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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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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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해요!
셤관6차로 드뎌 성공해서 이런글도 남겨보게 되네요아직은 뱃속에 생명이 있다는것도 얼떨떨하지만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는중이예요지방에서 다닌다고 늘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편하게 다닌것 같아요늘 주사를맞아야되고 하는게 조금(?)스트레스였지만 잘참고 졸업하는날을 꿈꿔봅니다늘 실패에 익숙했던 저희에게 처음 피검때 임신이라는 말을듣고 순간 멍해져서 얼떨떨했던 순간들을 잊지못해요병원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태아가 잘있을까 걱정도 되지만병원에서 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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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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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 셤관 냉동 한번에 성공 했습니다^^/
2013년 4월에 셤관 4차만에 첫애를 품었습니다..그아이가 지금은 22갤 되어 슬슬 동생을 가져야 될때가 되었다 생각하여 10월에 셤관 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입원 3일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더 있고 싶었으나 애도 보고 싶고 그래서^^;집에 가서 아이를 보니 너무 맘이 편했어요..쉬지 못해 몸은 힘들 었지만 맘만은 어찌나 편한지..넘 힘들어 70%론 실패라 맘먹고 있었지요..그러고 피검 전날 배가 쑤시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갈색피가 보이드라구요..첫애땐 착상혈을 못봐서 먼지 몰라 병원 전화하니 착상혈인거 같다고 안정 취하라 그러드라구요..담날 새벽 임신 테스트를 했는데 두줄이 딱!피검하기 전에 약은 다 받고 피검 하고 집으로 가는길 결과를 들었지요..1차 피검 949.7 두둥!그러고 3일뒤 2차 피검 3600 3차 피검 만이상..2차 피검을 하고 이틀뒤 쌧빨간 피가 펑 ㅡㅡ; 놀래서 담날 병원가서 촘파하니 대박!세쌍둥이..하나를 두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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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