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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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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닉네임 : 백*정 | 작성자명 : *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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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결혼 6년차이구요 일하면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이드는줄도 모르고 자연임신 되겠거니 하다가 39살에 뒤늦게 병원을 찾았습니다
시험관 2차에 성공해서 지금 9주 넘었구요
처음에 난자 채취때 냉동 11한개가 나와서 1차때 이식했는데 피검수치가 떨어져서 실패했구요 2차 이식하고는 잘 유지 되고 있어요
걱정도 많고 했는데 선생님이 항상 웃으시면서 대해주시니까 마음이 편했구요 냉동배아 이식 후에도 선생님이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때문에 긴장도 풀어지고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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