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공1차에 성공해서 큰애가 6살..</p><p>둘째 시도 한다고 인공2차까지 시도 했지만 실패..</p><p>2과로 옮겨서 시함관 진행했는데..1차는 실패하고..</p><p>2차는 성공해서 이제 졸업 하네요..</p><p>겁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난자채취..배아 이식..정성을 다해 주시고..</p><p>끝나고 나면 안아주시며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마음도 너무 따뜻해지고 </p><p>편안해 졌어요..</p><p>항상 밝은 모습으로 반겨 주셔셔 병원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했는데..</p><p>이제 졸업하세요 ...하며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순산하길 바란다고..</p><p>순간 눈물이 날뻔 했네요...</p><p> </p><p>간호사 선생님들 그 동안 감사했어요..</p><p>원장님...너무 수고 많으셨고...감사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