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37살 이희진입니다.</p><p>지인으로통해 소개를받고 부산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p><p>저는 나팔관 두개가 없습니다.</p><p>너무나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p><p>지인분이 한번에 성공하였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뻤습니다.</p><p>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울산에서 상담도 많이 받아보고 이 병원 저병원 다녀봤는데...</p><p>세화병원은 뭔가 달랐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오셔서 2과 선생님 만나보세요^^</p><p>8월중준쯤에와서 9월1일 배아이식을하고 성공하였습니다.</p><p>마음을비우고왔는데 한번에 성공을할꺼란 기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p><p>2과선생님 덕으로 한번에 성공하게되어 너무 기쁨니다.</p><p>간호사님들도 다들 잘해주시고 아무튼 울산 보단 훨씬 좋은것 같아요.</p><p>저는 난자도 4개밖에 추출하지 않았지만 선생님덕분에 잘된것 같습니다.</p><p>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p><p>하지만 포기하지마시고 꼭 세화병원2과선생님 찾아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