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아기성공
안녕하세요^^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37살 이희진입니다.지인으로통해 소개를받고 부산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저는 나팔관 두개가 없습니다.너무나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지인분이 한번에 성공하였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뻤습니다.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울산에서 상담도 많이 받아보고 이 병원 저병원 다녀봤는데...세화병원은 뭔가 달랐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오셔서 2과 선생님 만나보세요^^8월중준쯤에와서 9월1일 배아이식을하고 성공하였습니다.마음을비우고왔는데 한번에 성공을할꺼란 기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2과선생님 덕으로 한번에 성공하게되어 너무 기쁨니다.간호사님들도 다들 잘해주시고 아무튼 울산 보단 훨씬 좋은것 같아요.저는 난자도 4개밖에 추출하지 않았지만 선생님덕분에 잘된것 같습니다.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하지만 포기하지마시고 꼭 세화병원2과선생님 찾아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
|
2015-10-17
-
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 생명을 안겨주신 세화병원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임신이라는 것은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기대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하다 세화병원의 장우현원장님을 찾아뵙게 되었고 그때의 선택으로 저는 지금 임신이라는 경의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기가 건강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해 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저와 같은 행복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
|
2015-10-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연애1년,결혼1년.적지않은 내 나이와 신랑의 많은나이에 부담감이 생겨거제도에 있는 병원에서 검사를 시작했습니다.거제도 병원에서 난임병원을 가야 할꺼 같다...라고 하더라구요.인터넷검색으로 이곳저곳 알아봤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세화 병원을 택했고,그만큼 시술확률이 높아서일꺼란 생각에 신랑과 함께 부산 나들이 겸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시험관 시술을 해야한다는 말에 걱정이 많았습니다.주사를 맞고 여러번 병원에 방문하고...참 쉬운일이 아니란 생각도 여러번.남들은 그렇게 쉽게 생긴다는 아기...왜 우리에겐 어렵게 힘들게 생겨야 하나...이런 생각에 문득문득 눈물이 고였습니다.그러나 엄마 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란걸 깨닫고 받아들이기로 했어요.난자채취 후 배아이식까지 시간이 걸리자 조급한 마음이 생긴건 사실이구요.그러나 다 장우현선생님께서 저에 대한 배려란 생각에 믿고 맡기기로 했어요.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을 믿어서 그런지...저는 1차에 성공을 했습니다.ㅎㅎ어제는 다리와 팔을 보고왔는…
*
|
2015-10-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에 합격했어요^^
결혼3년차인데, 저만 빼고 모두 부모가 되었더군요...나이가 있지만 그래도 둘다 아무이상이 없다는것에 위안삼다보니 시간이지나 이젠점점 초초해졌습니다..작년에 세화에갔다가 주사하나에도 몸이 좋지않아서 겁도나고 자연배란 시도하다가 않되고 한해가 또 훌~쩍 지나버렸네요.더 나이들기전에 올해는 뭐든 시도해본다는 마음을 단단히먹고 봄부터 인공에 들어갔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그냥 그냥 아무런 장애없이 주사도 잘맞고 약도 잘 먹고 몸에서도 거부반응없이 잘 되더라구요....근데 인공1차는 실패.ㅎㅎ이미 마음 먹은거라 다음 바로 시험관을 들어갔어요..장기요법으로 하자하셔서 한달여가까이 배주사를 맞았죠. 주위에선 괜찮냐~어떠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몸도 피곤한데없고, 시간이갈수록 주사실력이 늘더라구요 ㅎㅎ암튼 배에 멍은 좀씩 들어갔지만 내가 뭔가 노력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시술기간이 지겹거나 부담스럽지않았어요..무…
*
|
2015-10-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1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시험관을 3번째 하고(다른병원에서 2번 세화병원1번) 마지막으라고 생각 하고 4번째시도를 해서 다둥이(쌍둥이) 엄마가 되어서 너무 기쁨니다.임신 성공까지 노력해 주신 이상찬 원장님(이상찬 원장님하고는 처음 입니다)과 처음 부터 세화병원 졸업 까지 친절하게 이끌어 주신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성공비결이라면......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맡기 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조바심 내지 안는것이 성공 비결 이라고 생각 합니다.처음 이상찬 원장님께서 한 이야기가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였습니다.
*
|
2015-10-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늦게 결혼한다데가 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은 조급해지고 있었는데
5과 이정형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병원을 다니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이정현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피검수치 확인하던날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고
그동안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
2015-10-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간호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하고 2년이 지난 후에 시험관을 용기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떨리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겁이났지만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사님 들을보며믿음으로 시작하게되 었습니다. 난자체취 후 복수도 차고 힘든 시간을 보내긴했지만이식1차만에 임신성공하여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성공담을 올립니다.다행히 냉동도 많이나와 벌써 부터 둘째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임신으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난임부부님들~~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화이팅 입니다.!!다시 한번 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2015-10-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간호사님다들 감사드려요
임신한지6년차에 그동안 맘고생도 많이하고 자연임신이 안되어작년에 타병원에서 인공수정한번실패하고 지인의 소개로 올초에 세화로 오게되었어요워낙 원장님이 잘해주시고 잘하신다고 하셔서 고민할필요도 없이 원장님만 믿고 따라왔어요그결과 1차에 시험관성공하게되었네요^^항상 웃으면서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진료실에 들어가면 긴장하던 마음이 사라집니다이런분들 다시 만날수 있을까싶네요 ㅠ.ㅠ너무 감사하고 출산까지 여기서 하지못하는게 너무아쉽네요그동안 2과 원장님,간호사님들 다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2015-10-06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 감사합니다^^
결혼후, 자연임신 시도 1년만에 혹시나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난임검사를 받기로 마음먹고 내원을 했습니다.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받으니, 다행히 아주 건강하고,, 자궁상태,난자나이,신랑정자상태도 아주 건강하다고 하셔서 한시름 놓았지만, 원인불명이라 앞으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 한편으로는 좀 막막했었습니다.1차 인공수정은 화학적 유산으로 실패하고, 상심한 마음에 한동안 시술하기를 망설이다가바로 시험관으로 하기로 마음먹고 1차시도 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시험관시술은 당연히 성공할것같다고 너무 확신을 했던탓인지, 아무런 결과가 없었고,,시험관1차 실패는 저나 신랑, 다른 식구들에게 많은 실망을 주었습니다.그때 장우현 선생님께서도 걱정해주시며, 혹 면역에 이상이 있을수 있으니 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 하셔서 검사를 받았더니 역시나 nk세포수치가 높다하셨습니다.그후 면역주사처치를 받으며 바로 임신성공! 지금은 9주차 건강한 단태아입니다^^여러번의 실패로 마음이…
*
|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