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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1년여간의 시간동안 3차례의 시술을 통해 드디어 임신이 되었습니다.임신이 되어서도 유산의 위험으로 입원을 하게 되는 등 그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최종적으로 10주가 되어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원장님 말씀 ㅎ)~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냉동시술 한 차례 할 거 아직 남아있으니까 다음에 둘째 가지러 다시 오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달하며세화병원 직원분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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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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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해요
첫아이 3살입니다... 하나만 와주길 바라던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관 시술로 첫째를 얻었습니다 마음을 다해 키웠습니다 힘들게 와준 이 아이 고맙다 못해 이 아이의 엄마라서 영광이였습니다그런데 제 욕심일까요 하나만 바란다는 초심과는 달리 귀한 내 아이에게 동생을 선물 하고 싶었습ㄴ니다그래서 다시 찾은 세화 병원 첫번째 시술로 성공 하는 로또와 같은 기적을 준 5과를 다시 찾았습니다첫번째는 로또 였고 두번째는 따블 로또를 선물해준 5과 나의 행운위 수가 뭐냐고 물으면 5 라고 말할래요지금 쌍둥이 품고 있습니다 다들 욕심 내세요 졸업을 꿈꾸며 연휴 귀성길을 달려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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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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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1차 한방에 성공
저는 결혼 2년차 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꺼라생각하고 계속 시간만 보냈습니다..그러다 세화병원이라는 지인의 소개로 왔는데...검사결과는 제나이 32살 난소나이 44살이라는 겁니다...ㅜ.ㅜ 헐~~~~선생님의 권유로 자연임신 을 한번 시도해보자고하셔 시도했는데 역시 실패시간만 보내는게 싫어서 우리는 인공수정을 선택하였습니다.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은 성공할수있을꺼라고 위로를해주시지만인공수정은 자연임심과 같기 때문에 한번에 성공하기 힘들다 하더라구요...걱정만 기대반으로 8/22일 시술을 받았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참 길더군요....2주가 지나 임테를하는데 .... 꺄오~~~~한방에 힘들다는데 성공을하다니..다~~세화병원덕입니다.. 저처럼 되겠지하고 시간만 보내시는 분들 ... 언능언능 와보세용....문제를 알아야 그문제의 답을 알수있기때문에 .. 기다리지말고 무서워하지마세요.. 전이제 졸업합니다... 5과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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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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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에 이어 둘째도 셤관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2012년 연말에 세화에서 시험관1차로 첫째를 가졌습니다.
첫째아이가 첫돌이 지나고 두돌까지 둘째 자임소식이 없자, 다시금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막상 첫째를 시험관1차로 가지게 되고나니, 첨앤 둘째도 자신 있었지만, 막상 세화를 다시 방문하고
다시금 시험관과정을 생각하니, 자신이 떨어지더군요.
하시만 1과 원장님의 넉넉하심과 미소로 한층 맘이 놓였어요~~
맘을 편이하자 생각하며 콘트롤하고 긴장하지 않으려 했죠~~
집이 멀어 여러가지 불편사항을 문의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1과 간호사님이 항시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복이 많은지 좋은 분들을 만난건지, 둘째도 셤관1차에 가지게 되었어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 세화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삶 자체가 다르겠죠?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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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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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 성공! 5과 선생님 간호사 님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일주일만에 나팔관 막힘 소견으로 시험관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더라구요~ 열심히 울고는 시험관을 하면 되지! 라는 생각에~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냈어요~ 그땐 시험관에 대해 알아보지도 임신에 대해 생각하지도않았었어요~ 그런데 시험관이 한방에 되는게 아니더라구요...-_-;;;;몰라도 너무 몰랐죠..난임병원에서는 제 나이가 적은 나이 라고 하셨지만 저희 시댁에서는 적은 나이가아니라..난임병원을 알아보았어요! 그리곤 세화가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세화로 와서 상담을 받고는 5과 원장님으로 결정~ 제가 그전에 산부인과 의사에 대한 불신이 너무 심해...(나팔관 조형술 이후 골반염으로 고생했거든요....) 저에게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의사 쌤이였음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곤 처음 만나뵙고 신랑과 세화 잘왔다고 의사쌤 너무 맘에 든다고 서로 쿵짝이 잘맞았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검사 하고는 시험관을 진행했어요....처음에는 그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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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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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결혼 5년차입니다포항이 거주지라 인공수정 2번 포항에서 1번은 유명하다고 대구에서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그맘은 말을 안해도 아시죠속상함과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죠남편도 저도 아무 이상없다는데 ㅠ다른사람들은 잘되는 임신이 왜 저는 이렇게 힘든지 말이죠거의 포기하고 있는 시점에 시험관을 해야겠다고 생각만하고 있을때아는 동생이 세화병원을 추천해 주었어요그친군 무정자증이었지만 한번에 임신을 했다고요병원을 적극 추천해 주었어요마침 생리시작이라 망설임 없이 병원전화해서 포항에서 부산으로 고고싱 했네요^^동생추천으로 1과 원장님께 진료 받았어요원장님도 포근하니 전 좋았어요간호사 쌤님들도 얼마나 친절하쉰지 몰라요시술잘받고 드디어 피검사받고 확인받는날축하한다는 간호사 쌤님의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울컥얼마나 기쁜지 기분이 묘했어요신랑 붙잡고 훌쩍했네요^^한번만에 성공했어요그 후로 애기집 보고 심장소리 듣고^^포항에서 부산까지 점점 힘들어져서 원장님 허락받고포항으로 옮겼어요저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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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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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드뎌 시험관 3차 성공했어요.
저는 외국에서 두번의 시험관을 실패하고 나서 3개월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그 3개월 동안, 집에서 그나마 가깝고, 실력있는 곳을 찾기를 원했습니다. 생리 예정일 전에 난임상담소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물어보고, 제 남편의 적은 정자수와 저의 몸상태를 또한 얘기하고 상담했습니다. 생리일 2틀째일 때 (7월 21일)에 와서, 저는 바로 습관성유산 검사와 많은 피검사를 받고, 자궁내막술까지 해서 준비를 마쳤습니다. 외국에서도 엄청나게 잘하는 곳에서 했었는데도, 착상이 안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매일 배주사와 약도 꼬박꼬박먹고, 우선, 착상에 좋다는 운동, 남편 정자수 늘이는 얼음팩 마사지며, 인터넷으로 폭풍검사하면서 준비했었습니다. 정자는 너무 없어서 냉동과 신선 모두 쓰기로 했고, 난자는 17개가 추출되었습니다. 외국에서 했었을 때보다, 편안하고, 진짜 우선 몸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난자가 많이 추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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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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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1차 둥이 성공
안녕하세요. 이번에 1차로 둥이에 성공한 예비맘입니다. 먼저 2과 원장님, 간호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동안 맘고생하며 성공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으니 너무 행복합니다.처음 남편 문제인걸 알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처음엔 너무 힘들고 막막했는데, 세화에 오고나서부터는 희망만 가득한 삶이었고현재진행형입니다. 지금도 난임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고 세화병원에서 저처럼 희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언제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세화병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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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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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번째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
결혼 3년동안 아이가 없다가 우연히 다른병원서 불임검사를 하였는 저는 남편이 희귀정자증이라는 걸 알게되었고 그 뒤부터 이전 다른 부산 m병원에서 2차까지 냉동까지 포함해서 시도를 하였지만 계류유산후 1년 정도 후에 정말 이번에도 안되면 포기하자 아님 입양을 하던지란 마음을 가지고 지인이 있는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그전 다른병원에서 무리한 호르몬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복수가 차고 신장염이 걸려서 혈뇨를 본적이 있는터라 겁도나고 힘들어서 사실 오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웠습니다 . 세화에 와서 2과원장님께 첫상담을 받으면서 저는 호르몬요법을 거부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혔을때 장우현 원장님이 그럴만하겠다라고 복수가차서 좀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면서 그래도 한번 그럼 저용량으로 몸에 맞게 해보자라고 설득을 해주시고 저도 고민끝에 그럼 저용량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시작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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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