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첫아이 3살입니다... 하나만 와주길 바라던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관 시술로 첫째를 얻었습니다</p><p> 마음을 다해 키웠습니다 힘들게 와준 이 아이 고맙다 못해 이 아이의 엄마라서 영광이였습니다</p><p>그런데 제 욕심일까요 하나만 바란다는 초심과는 달리 귀한 내 아이에게 동생을 선물 하고 싶었습ㄴ니다</p><p>그래서 다시 찾은 세화 병원 첫번째 시술로 성공 하는 로또와 같은 기적을 준 5과를 다시 찾았습니다</p><p>첫번째는 로또 였고 두번째는 따블 로또를 선물해준 5과 나의 행운위 수가 뭐냐고 물으면 5 라고 말할래요</p><p>지금 쌍둥이 품고 있습니다 다들 욕심 내세요 졸업을 꿈꾸며 연휴 귀성길을 달려 가보겠습니다</p><p>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