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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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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희망의 결실을 맺어준 세화 감사합니다.

닉네임 : 박*실 | 작성자명 : *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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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화와의 첫 인연이 벌써 3년전이네요....</p><p>2010년 결혼하고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이 방법 저방법을 쓰다가 난임병원을 찾게 되었어요.</p><p>다시에 다른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았고 시험관을 권유받았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해 보자는 신랑의 권유에 따라 인공수정을 했죠....</p><p>하지만 시술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p><p>왠지 의사 선생님과도 마음이 맞지 않는 느낌?? </p><p>그래서인지 2번의 인공시술에도 아기가 오지 않아 속상한 마음으로 세화와의 발길을 끊었죠.</p><p>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 공백기를 두고 결혼 4년차에 다시 도전을 해보기로 했죠...</p><p>다시 찾는 세화에는 당시에 했던 선생님이 안계셔서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p><p>&nbsp;</p><p>왠지모를 편안함과 그냥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원장님의 말씀이 많이 끌렸습니다.</p><p>느낌도 좋았고 시술을 하러 가는 날마다 아기를 낳고 인사를 오는 산모님과 임신을 성공하신 분들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p><p>장기로 하여 두달 가량을 배주사를 맞으면서 돌처럼 굳는 내 배를 보며 많이 울었는데 그때마다 원장님이 희망을 많이 주셨어요... 그 희망 덕분일까요?<span id="husky_bookmark_start_1431429481018"></span>​<span id="husky_bookmark_start_1431429481128"></span>​ 시험관 한번에 아가가 찾아왔어요....</p><p>그것도 3명이나... 선택유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원장님은 다른 분만병원 선생님도 추천해 주시는 것이 정말 저를 친 자식처럼 걱정하고 위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p><p><span id="husky_bookmark_end_1431429481018">2명의 아이가 일란성 쌍둥이였기에 1명의 건강한 아이를 선택하게 되었고 지난 1월에 무사히 출산을 하여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span></p><p><span>글을 적다보니 그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눈물이 날거 같네요....</span></p><p><span>저에게 희망의 결실을 맺어주신 이상찬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span></p><p><span>세화를 찾으시는 많은 분들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span></p><p><span>힘들다고 좌절하고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일어나서 달리면 그 끝은 있어요....</span></p><p><span>다들 화이팅!!!!</span></p><p><span>​</span></p><p><span>희망을 찾아 세화를 찾은 많은 분들께 우리 딱풀이 기운 받아가시라고 사진 남겨드릴께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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