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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 성공!!!
결혼 4년차! 열심히 사랑했고 그만큼 우리부부의 2세도 애타게 기다려왔어요...결혼 초에는 직장인이라 난임병원 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경상도에서 서울까지 유명하신 부부한의원 찾아가 몇백만원치의한약과 건강차 좌욕도 꾀 오랜 기간 열심히 했어요~결혼 3년차가 되어갈때 까지 아기는 깜깜 무소식ㅜㅜ전문직이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서면에 난임병원으로 유명하다는 곳에서과배란 시도 5차... 경주 유명한 한약도 2번이나 먹었지만임신은 저희 부부에겐 넘을 수 없는 벽이었어요...몸도 제정비할겸 맘 비우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신랑이 블로그 뒤져가며 찾게 된 세화병원!곧장 시험관 시도를 하고팠으나.. 준비기간이 조금 있어서먼저 인공수정을 시도 했어요...결과는 잔인하게도 예정일 전에 찾아온 매직데이ㅜㅜ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도한 시험관!!몸은 주사와 시술로 힘이 들었지만잘 될거란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 하루를 보냈더니저희 부부에게도 너무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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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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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2년동안 아기소식없어서 세화병원을 지인에게 소개받아 오게 되었는데 뚜렷하게 별이상이 없었지만 인공수정 3번 실패와 시험관 1차 실패 ㅠㅠ 정신적 육체적 힘든 시간으로 다시는 하지 않겟다고 다짐하였지만 5년후 세화를 다시 찾았어요 간호사선생님의 소개로 5과 선생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항상 긍정적으로 편안하게 맞아주셧고 한번에 성공할거니 편안하게 해보자시던 말씀에 병원오는것도 무섭지 않았어요 ㅎ.ㅎ 난자가 3개 나왔고 수정은 1개 밖에 안되서 큰 기대는 없었지만 꼼꼼꼼한 선생님 덕분에 한번에 성공 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힘든마음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살 부리고 투정부려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셧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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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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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원장님! 최고이십니다.
늘 진료실 앞에만 서면 왠지 모르게 긴장되는 마음을 늘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진료실에 들어서면 온화하게 웃으시는 5과 원장님 덕분에 마음 편히 병원을 다녔습니다.시험관을 1차 준비하면서 다태아가 생길 수 있다는 말에제가 “없어서 못 키우지 이왕이면 쌍둥이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했었죠~원장님께서 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3개 이식을 했는데 네쌍둥이가 되는 기적을 펼쳐 보이셨어요~^^채취날이며 이식날, 수술실에 들어갈 때 마다 긴장하고 있는 저에게 원장님께서는 늘 끝나고 손을 잡아주시며 잘 될꺼라고 희망을 심어주셨답니다.멀리 거제도에서 온다며 늘 걱정해주시던 우리 5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제 낼 모레면 정든 세화를 떠나게 되었네요~맘 같아선 우리 이정형 선생님께 우리 쌍둥이출산까지 부탁드리고 싶을 만큼너무 아쉽습니다. 의술이 아닌 인술을 펼치신 5과 선생님들, 그동안 임신 못한 서러움에 지친 마음을 많이 치료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이정형 원장님 항상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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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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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행복하게 키우고 있어요
몇년을 다른곳에서 불임치료를 받아도 전혀 소식이 없었어요그러던중 다른분 소개로 이곳을 오게됐고한번의 인공수정으로 지금 이쁜 우리 서연이가 생겼어요 벌써 3살이네요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 스러운 내아가서연이를 만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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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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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어느덧 세화병원 덕분(시험관아기)으로 딸아이를 출산하고 80일이 지났습니다.아기와 함께하는 하루하루 쬐금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한 나날입니다.아직은 아기가 울면 같이울기도 하고, 기침한번만해도 심장이 쿵쿵거리는 초보엄마지만^^이러한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원장님을 비롯한 세화병원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을 방문해 두번째 아기를 계획하기 위해 냉동배아 보관 연장 서류 작성하고 돌아갑니다. 올해말쯤 시도해보려구요^^또한번의 축복을 기대하며... 세화병원 관계자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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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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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늘 졸업했어요~^^
작년 10월에 배란일 받고 임신이 수훨하게 됐다고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7주되서 유산을 한번 하고,마음을 추스리고 이번 해에 다시 배란일을 받아서 또 한번만에 성공했답니다^^아기집은 있는데 아기가 보이지 않아 유산방지주사맞고 질정도..많은 걱정을 하며 4주를 보낸 후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게 아기가 잘 자라고 있어요~ 유산가능성이 있었는데도 장우현선생님은 한번 잘 지켜보자고안좋은 얘기는 전혀 안하셔서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한 주를 보냈답니다. 일주일 뒤 심장이 뛰고있는 아기를 보시며"이 놈은 크게 될 놈이라며 ..^^" 너무나 같이 좋아해주셨어요. 선생님의 자상하고 긍정적인 배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졸업을 하게 되었답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감사합니다.큰 선물 안고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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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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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희망의 결실을 맺어준 세화 감사합니다.
세화와의 첫 인연이 벌써 3년전이네요....2010년 결혼하고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이 방법 저방법을 쓰다가 난임병원을 찾게 되었어요.다시에 다른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았고 시험관을 권유받았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해 보자는 신랑의 권유에 따라 인공수정을 했죠....하지만 시술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왠지 의사 선생님과도 마음이 맞지 않는 느낌?? 그래서인지 2번의 인공시술에도 아기가 오지 않아 속상한 마음으로 세화와의 발길을 끊었죠.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 공백기를 두고 결혼 4년차에 다시 도전을 해보기로 했죠...다시 찾는 세화에는 당시에 했던 선생님이 안계셔서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왠지모를 편안함과 그냥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원장님의 말씀이 많이 끌렸습니다.느낌도 좋았고 시술을 하러 가는 날마다 아기를 낳고 인사를 오는 산모님과 임신을 성공하신 분들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장기로 하여 두달 가량을 배주사를 맞으면서 돌처럼 굳는 내 배를 보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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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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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33살이라는 나이에 결혼하여 금방 생길 줄 알았던 아기가 생기지 않아 1년 정도 후 산부인과에도 꾸준히 다녀보았으나 단 한 번도 임신된 적이 없어 마음고생도 많이 하다가 인터넷 검색과 아는 분의 추천으로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으나 화학적 유산, 자궁외 임신 등으로 3번 모두 실패하였고, 그렇게 거의 2년이란 시간을 보낸 후 한참 만에다시 용기를 내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담당하던 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고민 끝에 2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친절하신 장우현 선생님을 만나 마음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었고, 시험관을 시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2차 냉동으로 임신에 성공하였고 어느새 그렇게 부럽게만 쳐다보던 저도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한 아기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간호사님들도 따뜻한 한 마디,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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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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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졸업입니다~~
난임으로 오랜 시간 맘고생했었는데..이번에 드디어 성공해서 이 병원을 졸업하게 됐습니다..장우현원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맘편하게 시술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간호사샘들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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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