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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 동생이 생겼어요^^
2013년 시험관 아기 처음 시도에 아들둥이 임신성공했구요 우리 둥이는 벌써 17개월이 되었네요 셋째 욕심에 다시 찾은 세화에서 냉동배아이식으로 임신 성공했어요^^ 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먼저 용기와 임신의 기운 드리고 싶구요 그동안 너무 애써주신 1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이 예쁜 아기 꼭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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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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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7년만의 임신
결혼 7년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새화에 다니는 친구가 2과 선생님이 친철하고 설명도 잘해주신다고 추천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검사결과는 둘다 이상이 없는데 임신이 안되서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은 임신 10주 입니다.ㅎㅎ 은동이가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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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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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번에 성공했어요 거기다 올해 출산까지^^
저는 13년에 자연분만으로 첫째를 출산하고2살터울로 동생을 갖고싶어 작년 가을부터 둘째 가지기에 돌입했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되더군요 한달에 한번씩 기회가 있는데 생각보다 맞추기가 힘들었어요 제가 생리 불순이 있었거든요그러다가 작년 12월 산부인과에 가서 생리주사 맞고 관계를 가지려고했는데 난포가 생각보다 자라지 않는다고 올해 1월까지 두번 날짜를 맞췄으나잘 되질 않았어요그러고 나니 괜히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 아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신랑도 괜히 자기에게 이유가 있는가 하고 의기소침해 지더라고요 산부인과에서 1월 말에 전문화된 세화병원에 가 보라고 권해주셨어요다행이 멀지도 않았어 2월 9일날 첫방문을 했어요나라에서 조금이라도 지원 해 준다고 하니 부담없이 방문했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예약도 차 있어서 놀랬어요 이런저런 검사도 하고 비용에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제가 다낭성 난포증후군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난포가 여러개라 잘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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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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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몇일뒤면 세화병원을 졸업하는 즐거운 산모입니다. 결혼 후 1년 반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그냥 검사를 하러 세화병원을 찾았었습니다. "난임"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찾아오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하다가 나팔관 조영술을 하면서 난관수종이라는 진단에 화장실에서 펑펑 울던 저에게 휴지를 주시며 "빨리 알았으니까 시험관 하면 된다"는 말씀을 하시던 부원장님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기쁜 마음으로 미소를 머금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사도 약도 여러가지 시술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부원장님 믿고 차근차근 한계단씩 올라 드디어 "임신"이라는 단어를 얻게 되었네요 쌍둥이였다가 비록 한명을 잃긴했지만 한명이 잘 자라주어서 너무 기쁩니다. 소중히 키워서 꼭 분만까지 골인하여 멋진 엄마 아빠가 될께요!! 항상 용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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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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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시험관 첫 시도로 둥이 엄마 되었어요.감사하고 늘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모두들 희망을 가지시고 좋은 생각으로 임하시면 다 잘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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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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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가 되었어요 ^^*
4월7일 부터 병원 방문하여 오늘 6/17 일까지 1과 원장님 도움으로 10주 1일 둥이맘 이되 었습니다,처음에는 걱정반 기쁨반으로 준비한 시험관 시술이였는데.힘들때 원장님께서 다독여 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여기 까지 온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엄마 , 아빠 라는 단어를 못쓰고 못부를 줄알았는데 ,,오늘이 되니 꿈인거 같아요..^^*1과 원장님 께서 항상 병원올때 신랑이랑 데이트 하는 맘으로 즐겁게 다니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스트레스 안받고 원장님 믿고 열심히 다녔어요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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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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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11년... 2번의 계류유산 이후로 아이를 갖는것도 겁이나고 물론 임신도 무척이나힘들어습니다.지인의 소개로 오게 된 이곳에서 저는 또 다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결혼 11년 만에 갖게 된 아이... 벌써 10주네요...항상 웃는 얼굴로 맘 편하게 맞이해 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그리고 친절하신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제 다른 출산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시기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저에게 엄마로써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주신 장우현 원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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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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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 아이는 어떨결에 갖은터라 난임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습니다~~ 둘째를 갖기위해 첫째가 3살 되던해 주터 노력했지만, 첫째가 5살, 6살이 되어도 둘째가 생기지 않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작년부터 일반 산부인과를 적극적으로 다녔지만, 임심이 이렇게 어려웠었다니~~~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찾은 세화병원......... 하지만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다른 병원들은 다녔었는지~~ 진작 올껄~~ 첫진료 2015년2월18일... 2달만에 임신 성공했습니다~~ 배란일만 잡았는데 이렇게 성공하다니~~~ 인터넷에서 이미 유명인사인 2과선생님과 간호산님의 친절한 상담과 실력으로 기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지금 난임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두번 생각 마시고, 세화병원으로 오세요~~~ 제일 현명하고, 빠른 지름길입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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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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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4년 만에 찾아온 기적....
우선 지난 14년이란 힘겨운 시간들을 잘 참아내어준 와이프와산모가 고령과 허약한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성공시켜준 이정형 부원장님..그리고, 늘 따스하게 맞아주고 임신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해주신 간호사 선생님...특히 임신소식을 알려드렸을때 제 손을 꼭잡으시고 저보다 오히려 축복해 주셨던 이은혜 선생님.... 감동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결혼후 별다른 피임도 하지않았는데 애기가 없어 말은 못했지만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어른들의 걱정에 와이프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민간요법으로 좋다는 약(염소 다수마리..익모초..한약...) 유명하다는 창원 엘*** 병원에서 체외수정및 여러가지 시술들...그로인해 몸과 맘도 지쳐가고있었습니다. (김해에서 창원까지 속은 문드러져가면서 암말없이 혼자서 다녀오던 와이프 맘은 오죽했을까요....)처음엔 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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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