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공수정 2번의 실패 후 세화병원을 소개받아 시험관을 시술했으나, 2차례 실패한 후 올해 1월에</p><p>냉동 1차에 성공하였습니다. 한 개의 수정란을 보관하여 불안한 마음에 기대하지 않고 </p><p>시술하였으나 감사하게도 현재 임신 11주차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p><p>병원을 찾을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자세하고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p><p>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안고 좋은 기억으로 일반 산부인과로 가게 되었습니다.</p><p>시술을 시도하시는 모든 산모님들!! 희망을 잃지 마시고 Fighting 하세요</p><p>감사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