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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하였습니다^^
지난해 가을 신선배아 이식때는 안됏지만이번에 냉동배아 이식 1차만에 임신되었네요쌍둥이 되었어요~^^ 건강하게 임신, 출산해서 이쁜 아가키울게요 감사드립니다.믿음직한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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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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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두 이제 엄마입니다~~~~
21.03.2015 토요일 아침 일찍 거제에서 출발해서~~ 부산으로 기쁜마음으로 왔습니다 심장소리도 아주 쿵쿵 잘들리고 오늘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결혼 후 2년차에 인공수정하기로 결정하여 지인의 소개로 1월말에 방문하여, 남편이랑 저랑 아무이상이 없다기에 인공수정을 결정하여 2월초에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한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진로 5과 원장님의 성공담을 지인에게 많이 들었고 저도 병원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생겼습니다~ 다시한번 5과 원장님과 세화병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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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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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결혼한지 13년만에 임신했어요 .
1과 선생님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
예비맘분들도 힘내세요.
모두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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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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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두이제 엄마가 되었어요^^
결혼하구 1년동안은 임신을 하려구 저희부부는 열심히노력했음에두 불구하구 임신이 안돼서 첨에 인터넷에 확인하구 마리아병원을찾아 검사를 하니 나팔관에문제가 있다구 하더군요 그날병원에서 펑펑우니 선생님이 다른덴 이상없으니 셤관을하면 될꺼라구 하더라구요 셤관2번실패에 상심하구 그냥맘비우구 1년정도 쉬었어요 그런데 저희회사아주머니 딸이세화에서 쌍둥이임신을했다구 추천해주셨어 저두 그냥 한번가보자는 생각으로 와서 5과선생님과 상담을했는데 다른병원 선생님들과는 틀리게 너무확신하듯 대답해주셨읍니다^^이번에 꼭임신하셔야죠 열심히해서 한번에 임신하도록 해봅시다 라는그말씀에 저랑저희신랑을 믿음을갖구 기다린 결과 정말 한번에 쌍둥이를 가졌읍니다 짐9주넘었구요 이제세화에서는 졸업을합니다 다들 된다는믿음으로 선생님을 믿구 준비하심 좋은결과들 얻을실꺼예요 그리구 5과 선생님이랑간호사선생님 감사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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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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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늘 드디어 졸업합니다
세화에서 우리 복덩이를 기다린지 1년이 되었습니다..들어올땐 반신반의. 두려움 반. 걱정 반. 마음 이 복잡했지만 힘들고 아파하는 같은 처지의 예비엄마들과 함께 얘기도 나누고 같이 걱정해주시는 의료진분들과 함께 열심히 치료받고 시술받아 드디어 1년만에 제게 복덩이가 왔습니다..오늘 드디어 졸업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고 병원을 나서니 감회가 새롭네요..1년이란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었지만 믿고 기다린 보람을 이렇게 벅찬감동으로 느끼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친절히 진료를 해주시고 도와주신 세화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복덩이 만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세화의 예비 맘들 모두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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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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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선생님 덕에 무사히 21주네요..^^
저는 자임은 가능하지만 유지가 잘 되지 않아서 불완전유산1회, 자연유산1회, 자궁외임신1회를 겪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피검사해보고 nk수치가 높다는 것은 알고있었고 면역글로블린도 맞아보았지만 결국 자궁외임신이 되어 이곳으로 옮긴 거였어요.
세화병원에서 처음부터 밝고 긍정적으로 맞아주시는 장우현선생님을 만나 희망을 가지고 습유검사, 염색체검사, 자궁경, 나팔관조영술까지 다 받았고 결국 원인은 nk세포문제 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마음이 오히려 후련했어요. 조영술과 자궁경 할때도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는 장우현선생님 덕분에 덜 긴장할 수 있었구요ㅎ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리라 생각했어요.
본격적으로 배란상태 봐가며 숙제날 잡아주셨고 인트라리피드 미리 맞고 한방에 두줄확인 했습니다.
4주차부터 3주마다 면역글로블린 맞고 10주까지는 질정이든 유산방지주사든 처방해주시는대로 꼬박꼬박 했어요~
그전에 늘 초반4~6주쯤 출혈이 있고 유산이 됐던터라 임신확인 하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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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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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아싸~ 성공~!!!!!!!
인공수정 2번의 실패 후 세화병원을 소개받아 시험관을 시술했으나, 2차례 실패한 후 올해 1월에냉동 1차에 성공하였습니다. 한 개의 수정란을 보관하여 불안한 마음에 기대하지 않고 시술하였으나 감사하게도 현재 임신 11주차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병원을 찾을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자세하고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안고 좋은 기억으로 일반 산부인과로 가게 되었습니다.시술을 시도하시는 모든 산모님들!! 희망을 잃지 마시고 Fighting 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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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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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2차 임신성공~^^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관2차에 임신성공해서 오늘이 11주차로 졸업입니다.^^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그동안 친절하게 잘되해주셔서 맘편히 다닌것 같습니다.모두모두 건강하게 잘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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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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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폐경도 있는데 아이 엄마가 되었어요^^
저는 어릴적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고등학교때 한쪽 나팔관과 난소를 떼어내었습니다.거기다가 나팔관에 물이 차있어서 나팔관도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골반 염증이 심해서 2 주 정도 늘 입원하고 또 있는 난소 마져 문제가 생겨 또 복강경 수술하고 여기서 첫 아기를임신 했지만 아기 몸이 약해 유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폐경도 다가 오고 있다는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그때는 정말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내가 노력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 싶어서 다시 세화병원에 와서시도하였습니다. 제가 다른 병원을 가봐도 여긴 저랑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공유할 이야기도많았고 서로 위해주고 일단 의사와 간호사 등 직원분이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시험과 3번만에 성공이 되었지만 저는 난소 한개밖에 안나와서 한개 이식해서 된사람입니다.2과 원장님이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그분께는 늘 감사합니다. 솔직히 한개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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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