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성공담 올립니다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을 양쪽다 잘라내버리고 막막했죠 엄마되긴 틀렸구나ㅜ 타병원에서 2번의시험관 실패ㅜㅜ 아는 언니의 소개로 세화를 찾았죠 간호사 샘들 다 친절하시고 병원가서 진료기다리는시간 정말 지루한데 오래기다리게 하지 않더라구요 아 괜찮다~~ 세화에서 1차 임신 성공했는데 얼마안되 유산이 되어버리고 2개월쉬고 바로 2차 다시 성공하여 지금은 예쁜딸아이 100일이 지났네요 1과원장님 주사도 한번 건너 뛰어서 불안했었는데 괜찮다고 앞으로 잘 맞으면된다고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정말감사했습니다 둘째 계획생기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 원장님 간호사 샘들 모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