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야 성공담을 올립니다! 첫째아이가있어서 둘째는 생각없이 살았는데 가족들이 원해서 둘째를 가질려고 노력했는데 안되었습니다 검사를 받아보니 양쪽 나팔관이 막혀 있다고 하네요 절망으로 있다가 세화병원으로와서 2년동안 끈기있게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습니다 실패할때마다 너무 힘들고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3번실패후 4번째 시험관에 성공했습니다 냉동배아3개를 넣어서 셋쌍둥이가 되었는데 나이도 있고 위험해서 지금은 둘만 남았네요 지금20주입니다 분만이 안되어 지금은 딴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지만 많은 도움을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습관성유산 검사로 인해 문제점도 찾아주시고 치료를 받고해서 더 잘된것 같네요 늘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하나는 아들 하나는 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