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또 한번의 행운이...^^
처음 세화방문당시 양쪽나팔관절제상태로 저희부부에게 <br />
아이가 생길수있을까하는 불안감으로 방문하였던게 불과 9개월전인데요..<br />
1차 시험관으로 둥이임신에 성공하였지만.. 유산으로 정말 정신적으로 큰 아픔을 겪었는데..<br />
2차 냉동까지 실패하고.. 처음 방문때보다 더 큰 불안감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br />
하지만 세화 방문때마다 반겨주시고 위로되어주시는 모든 간호사님들과 선생님들 덕분에<br />
이번에 큰희망이될 아이가 저에게 왔습니다..<br />
지금은 입덧까지도 행복해하며 배속의 태아에게도 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br />
이런 기쁨을 느낄수있도록 가장 큰 노력이되어주신 세화병원 선생님들깨<br />
항상 감사함을 가지구요.. 불임으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도 세화에서 희망을 가지시길<br />
바랍니다...<br />
이렇게 임신 성공하기까지 항상 편한맘을가지라고 따뜻한 말한마디 아끼지않고 ..<br />
잘될수있을거라는 희망을 아낌없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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