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들 잘계시죠?^^
이정형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잘지내시죠?^^ 1월에 첫번째 시험관으로 아들딸쌍둥이를 얻은 졸업생이여요~~^^ 이제 어느덧 23주네요ㅎㅎ
요새 들어 우리 둥이들이 발차기가 거세지면서 이아이들을 만나려고 그동안 맘고생 했던것들 모든순간들이 다기억나네요~~^^늘 신랑이랑 손잡고 병원갔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요^^
지금도 천사들을 만나게 도와드리느라 바쁘시겠죠?^^ 아 일곱밤만 자면 우리 아기 얼굴 보러가요~~^^그때도 사진 올려드릴게요~~ㅋ 병원의 음악소리도 그립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그립네요~^^셋째때 뵐수있겠죠? ㅋㅋ모두들 건강하세요^^
*
|
2015-06-25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먼저 이 글을 쓰게되어 감동입니다.매주 불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아 그런지 이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아직 실감이 나지않네요.;; 인공수정 2차만에 엄마가 되다니그리고 이렇게 임신성공담을 남기게 되다니세화를 다니기 전에는 생각 할 수 없던 기쁜일입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주위에도 부부의 건강과 무관하게 난임인 지인들이 많습니다.바쁜 직장생활 중에 임신에 성공하니 비법을 묻기에 전 바로 세화 5과를 추천했답니다. 결혼1년째마**에서 여러 검사를 받아보고 다니다가 부모님의 추천으로결혼 2년째 될쯤병원을 세화로 옮긴 것인데 예전 병원과 다른 친절함과 푸근함에 푹 빠져의사선생님을 믿고 이끄시는대로 병원진료를 받아왔네요 ㅎㅎ그동안 배려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마음 편안히 시술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덤덤하게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받아들였는데내일 마지막 …
*
|
2015-06-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거제에 사는 쌍둥이 예비맘입니다.결혼한지는 4년차인데 임신준비중2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고민끝에 인터넷까페 검색해서 세화병원이라는 곳을 알게되었어요 작년 봄에 방문하여 난임검사 진행하였는데 저랑 남편 둘다 이상은 없었습니다.그래서 자연임신을 좀더 기대려보자 하고 1년이란 시간을 그냥 보냈던거 같아요 올해 안되겠어서 마음을 먹고 세화병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2과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정말 할수있다라는 희망을 주셔서 인공수정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어려울꺼같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그대로 하고 좋은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드디어 5월14일 피검날이 왔는데 "임신입니다" 라는 이야기에 너무 행복했습니다.한방에 그것도 삼둥이를.. 생각지도 못했지만 너무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됬습니다. 신랑이랑 상의끝에 산모를 위해 2명을 선택하게되서 슬프기도 했지만 남은 둥이들 튼튼하게 잘 자라도록 저또한 좋은생각하면서 오늘은 10주로 졸…
*
|
2015-06-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 동생이 생겼어요^^
2013년 시험관 아기 처음 시도에 아들둥이 임신성공했구요 우리 둥이는 벌써 17개월이 되었네요 셋째 욕심에 다시 찾은 세화에서 냉동배아이식으로 임신 성공했어요^^ 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먼저 용기와 임신의 기운 드리고 싶구요 그동안 너무 애써주신 1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이 예쁜 아기 꼭 만나길 바래요^^
*
|
2015-06-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7년만의 임신
결혼 7년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새화에 다니는 친구가 2과 선생님이 친철하고 설명도 잘해주신다고 추천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검사결과는 둘다 이상이 없는데 임신이 안되서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은 임신 10주 입니다.ㅎㅎ 은동이가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
|
2015-06-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번에 성공했어요 거기다 올해 출산까지^^
저는 13년에 자연분만으로 첫째를 출산하고2살터울로 동생을 갖고싶어 작년 가을부터 둘째 가지기에 돌입했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되더군요 한달에 한번씩 기회가 있는데 생각보다 맞추기가 힘들었어요 제가 생리 불순이 있었거든요그러다가 작년 12월 산부인과에 가서 생리주사 맞고 관계를 가지려고했는데 난포가 생각보다 자라지 않는다고 올해 1월까지 두번 날짜를 맞췄으나잘 되질 않았어요그러고 나니 괜히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 아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신랑도 괜히 자기에게 이유가 있는가 하고 의기소침해 지더라고요 산부인과에서 1월 말에 전문화된 세화병원에 가 보라고 권해주셨어요다행이 멀지도 않았어 2월 9일날 첫방문을 했어요나라에서 조금이라도 지원 해 준다고 하니 부담없이 방문했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예약도 차 있어서 놀랬어요 이런저런 검사도 하고 비용에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제가 다낭성 난포증후군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난포가 여러개라 잘 자라지 않는다…
*
|
2015-06-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몇일뒤면 세화병원을 졸업하는 즐거운 산모입니다. 결혼 후 1년 반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그냥 검사를 하러 세화병원을 찾았었습니다. "난임"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찾아오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하다가 나팔관 조영술을 하면서 난관수종이라는 진단에 화장실에서 펑펑 울던 저에게 휴지를 주시며 "빨리 알았으니까 시험관 하면 된다"는 말씀을 하시던 부원장님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기쁜 마음으로 미소를 머금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사도 약도 여러가지 시술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부원장님 믿고 차근차근 한계단씩 올라 드디어 "임신"이라는 단어를 얻게 되었네요 쌍둥이였다가 비록 한명을 잃긴했지만 한명이 잘 자라주어서 너무 기쁩니다. 소중히 키워서 꼭 분만까지 골인하여 멋진 엄마 아빠가 될께요!! 항상 용기를 …
*
|
2015-06-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시험관 첫 시도로 둥이 엄마 되었어요.감사하고 늘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모두들 희망을 가지시고 좋은 생각으로 임하시면 다 잘되실꺼예요
*
|
2015-06-17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가 되었어요 ^^*
4월7일 부터 병원 방문하여 오늘 6/17 일까지 1과 원장님 도움으로 10주 1일 둥이맘 이되 었습니다,처음에는 걱정반 기쁨반으로 준비한 시험관 시술이였는데.힘들때 원장님께서 다독여 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여기 까지 온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엄마 , 아빠 라는 단어를 못쓰고 못부를 줄알았는데 ,,오늘이 되니 꿈인거 같아요..^^*1과 원장님 께서 항상 병원올때 신랑이랑 데이트 하는 맘으로 즐겁게 다니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스트레스 안받고 원장님 믿고 열심히 다녔어요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