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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이런행운이
이자리를 빌어 6과원장님과 간호사 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2년전 창원 엘ㅇ메ㅇ 에서 인공수정1번 시험관2번 치수도 한번 나오지않고 슬픔을 맛보고 지인의 권유로 세화로 옮겼어요 그두분은 한번에 둥이 엄마가 되더라고요 전 큰맘 먹고 세화에서 진료를 시작 했죠 전 첫눈에 6과 원장님께 계속 맘이 가는거예요 바로6과 진료 ᆢ 피검1차치수 36 임신 입니다 피검 수치가 너무 낮아 바로 입원 원장님께서 너무 걱정 말라고 맘을 편안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전 한번더 원장님을믿고 기다렸어 벌써 졸업하고 12주2일이예요 전 한번도 병원을 즐겁게 다닌적이 없는데 이번 6과원장님을 만나 정말 즐거웠어요 전 원장님의편안함고 간호사님의ㅍ편안함이 한목 했다고도 생각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이렇게 행복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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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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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에서 성공하여서 냉동 둘째 태어날 날을 기다립니다.^^
빨리 아이가 갖고 싶었던 터라 결혼하고 1년 반정도 지난 후 세화병원을 찾아 불임검사 결과(나팔관 조영술) 나팔관이 두쪽다 막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순간 멍~~하였다. 그리고는 결과를 받아들여야지 하며 그자리에서 바로 그날 5과에서 시험관을 신청하였다. 그때의 주저하지 않은 나의 판단에 지금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잘될거라는 기대와 함께 긴 하루하루의 기다림, 주사, 내진, 시간과의 싸움속에 하루를 보냈던거 같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당시는 정말 긴장과 걱정과 답답한 날들의 연속이였다.
다행이 수정란의 결과가 좋아서 많은 건강한 수정란을 얻을 수 있었고 첫번째의 아쉬운 유산이 있었지만 몸을 회복한 후 두번째만에 건강한 아이가 탄생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사이 많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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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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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는 올 8월이면 빛나 아빠가 될 꿈에 행복해하는 예비아빠입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참고로 42에 결혼 했습니다) 2년이 지난 때부터 은근히 부모님 주위 사람들로 부터 아기 소식을 묻는 질문들에 힘겨워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안사람의 권유로 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작년 10월달에 병원을 찾았고, 사실 저는 무정자증으로 아이를 갖는 것이 힘들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지만 , 5과 이상찬 의사 선생님의 확신에 찬 여러가지 시술법을 설명듣고, 가능성을 타진하게 되었습니다.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고, 미세수정술을 통해 시험관아기를 하여 12월 02일 확인한 결과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부인은 임신11주차로 접어들었고, 저는 저자신보다도 더 곧 태어날 아기를 사랑할 수 있는 예비 아빠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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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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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길기만 했던 날들이 가고 결혼한지 5년이 넘어 제나이 33살에 아기가 찾아와 주었네요~
결혼 1년이 넘어도 임신이 되지않아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알게되어 암건도 모르고 시작한 시험관..
다른 병원에서 무정자증으로 고환에서 정자를 채취하여 시험관 3번를 하였는데
실패하고 쉬다가 어떤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5과 선생님을 알게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험관 시작...
1차는 실패하고 2차 냉동이 성공하였으나 갈색혈이 비추다가 초기에 유산되고,
다시 도전 3차 냉동이 되었네요... 꿈만 같았던 일이 저에게 일어난거죠.^^
초기에 아주 약간의 연한갈색이 비치길래 또 전전긍긍하며 입원하여 휴식을 취하고..
불안해서 벌벌 떨었는데도 우리아기 이번에는 잘자라주어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불안초조함에 시계소리도 거슬려서 병실의 시계 약까지 뺐드랬죠..ㅋㅋ
여러번의 실패를 하면서 너무나도 절망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고
지금은 벌써 임신21주가 되었네요.. 살림밑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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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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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로 쌍둥이 품었어요 :)
결혼한지.. 2년이 되도록 배란기간 맞춰 노력을 해봐도.. 임신이 되지 않아 ..
매달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몰라요..
자꾸 배란기 맞춰 노력을 하다보니... 부부관계도 너무 의무적으로 변하는 것 같고..
지인 중.. 몇년 전.. 이곳 세화 5과 원장님을 만나.. 남매둥이를 키우고 있는 언니가 있어 고민을 털어놨더니... 고민하지 말고 원장님 믿고 시험관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전.. 결혼 1년째부터 인공 2차례를 다른 의사선생님 통해서 하긴했지만.. 모두 실패였구요..
시험관은 난자채취도 해야하고 맞아야 할 주사도 많고 하지만.. 확률이 더 높을거라 믿고..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 인상이 얼마나 좋으시던지요...
병원에 걸려있는 사진보다 훨씬 인상도 좋으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시험관 별거 아니라고... 마음 편하게.. 너무 시험관에만 신경쓰지 말고..
좋은 곳 여행다니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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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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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성공!! 6과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임신성공담을 올리게 되다니..너무너무 기쁩니다.
저는 결혼3년차로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매번 잘 되지않아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진료를 왔었어요.
검사결과 남편의 정자수 부족으로 바로시험관을 하기로 결정했구요.
우리에게 왜 이런일이 있을까..
남편이 밉기도 하고 괜히 우울하고 했었죠.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평일에 시간내는게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6과 원장님께 사정을 설명드렸더니 되도록이면 주말진료를 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어요.
그래서 시험관 준비하는 2달여 기간동안 휴가는 2일밖에 안썼던것 같아요.
그리고 난자 채취일, 이식일 모두 당일만 쉬었고
다음날 부터는 바로 출근 ㅠ.ㅠ
몸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지만
다행히 수정이 잘 되어서
´이번에 안되더라도 다음에 또 하면 되겠다!´
라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생활했었습니다.
1차 피검날.. 기여이 2~3시간 기다려서 검사결과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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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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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포기하지 않으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결혼하고 1년동안 애기가 생기지 않아 다니던 병원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첨
찾게 된게 벌써 6년전이네요
여러가지 검사결과 원인불명 난임이었어요
아무이상이 없으니 시험관을 하면 바로 임신이 될 줄 알았는데
1차 실패, 냉동이식도 실패, 2차를 준비하면서 자연임신이 되었으나 자궁외임신..
다시 몸을 추스르고 2차에 도전해서 성공했으나 9주만에 계류유산..
애기 심장이 뛰지 않는단 얘기를 듣고 하루종일 울기만 했던거 같아요
두번이나 떠나보낸 애기들한테 넘 미안하고 식구들 볼 면목도 없더라구요
그러나 포기할 순 없었어요..다시 냉동이식을 시도했고 또 실패..
2011년 3차 다시 시도..드뎌드뎌 성공했어요!!!
다시 계류유산이란 아픔을 겪을까봐 정말 임신3개월동안은
바깥출입도 못하고 집에서만 지냈던것 같아요
그렇게 소중하게 얻은 보물..울 공주가 첫돌을 보내고 태어난지 21개월이 되었어요^^
긴 시간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제가 포기하지 않도록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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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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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번의 인공수정으로 큰선물을 주신 1과선생님..간호사님..감사해요
저는 결혼한지 1년하고 2달정도밖에 되지않은 ..새색시입니다.
하지만,아가를 너무 원하고 있었고, 위암수술 3회로 이제 만 6년이 지나 완쾌판정을 받은 저의 친정아빠에게 큰 선물을 빨리 주고 싶음 마음에 결혼하고 2달이 지난다음부터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생리불순으로만 알았던 제가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그래서,병원을 다녀서라도 고치고 아가를 맞이하고 싶음맘에..꾸준히 다녔습니다.
M병원,G병원,O병원 이렇게 3곳의 병원을 돌아다니며 검사는 검사대로 ,주사는 주사대로 원없이 했습니다.난생처음 주사를 제배에 놓아보기도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러다,남편지인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을 해서 쌍둥이를 가졌다는 말을 듣고, 남편과 상의후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
기분좋은 맘으로 다시 시작해보자고, 주사도 더 정성껏 제배에 놓았습니다.
빌고 또빌어서..움하하하하
한번에 우리 튼씩이가 제 품에 왔습니다.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간호사님의 친절함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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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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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선생님,간호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결혼한지 4년 정도 되고 나이가 있다보니 아기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신랑이랑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매달 생리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찢어 지는거 같았습니다
인공 두번 실패하고 맘 비우고 시험관 도전햇느데 한번에 성공 했습니다
그것도 쌍둥이로요^^
입덧도 하고 몸도 전 같지 않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같이 힘을 주시고 생각하고 배려 해주시는 6과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함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임신 성공했을때 같이 눈물 글썽여 주시던 두 분의 모습을 떠올리니 다시 울컥해지네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10주가 되어서 세화를 떠나니 섭섭함이 너무 큽니다.
두분 같이 좋은 선생님을 병원 옮겨서 만날 수 있을지 겁도 나네요
선생님 두분 항상 건강하셔요
쌍둥이들 더 크면 꼭 뵈러 가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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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