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셤관1차성공 장우현원장님감사해요
27이라는 조금이른나이에결혼
했고 임신은 결혼하면당연히 되는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후9개월 만에 임신했지만 7주만에 계류유산을했고 힘든나날을 보냈지만 한번임신경험이있으니 바로생길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않았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배란날자도잡아보고 과배란약도먹어보고 용종제거도하고 시간이지날수록 초조하고 불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세화병원이라는 난임치료 전문병원을 알게되었고 용기를내서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 놀랬고 두번째는 일반산부인과와 차원이다른 시스템과 친절함에놀랐습니다. 특히 장우현원장님이 워낙 인상이좋으시고 잘웃어주시고 친절하셔서 오길정말잘했다는생각을했습니다. 원장님만 믿고 인공2차까지했으나 불행히도 성공하지못했고 큰용기를내어 시험관을하게되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시간맞추느라 힘들었지만 선생님이잘배려해주셔서 최대한 주말진료로 또는모닝진료로 잡아서 무사히 이식을했고 로또라고하는 셤관1차 성공하여 다음주 드디어졸업입니다. 아직도 한주한주가 …
*
|
2014-07-16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무려 임신성공담이라니…뱃속에 쌍둥이를 품고 있으면서도 실감이 안나네요^^
2010년 10월 결혼해서 얼마지 않아 첫 아이가 찾아왔었는데무지함으로 떠나보내고 금방 또 찾아오리라 믿었지만 하염없이 기다림만 길어졌었습니다.
친정과 시댁에선 제가 상처받을까바 조바심 나시는거 티도 못내시고저랑 신랑도 계속 노력했었으나 잘 되지 않더군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엄마 친구분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내원했을땐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진단받고 좀 놀라기도 했었어요인공수정 1차… 실패후다이어트도 좀 하고 한약도 지어먹고 2차시도 하려고 다시 방문 했을때담당 선생님이 안계셔서 장우현원장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2차….3차…. 모두 실패했었지만 원장님의 따뜻한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신랑을 비롯한 친정, 시댁 식구들 모두 내 눈치만 보는 것 같아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씩씩한척 했었는데장우현 원장님이 손을 잡아 주시면서 …
*
|
2014-07-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도 둘째도 임신 성공했어요.
반갑습니다.
이런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저는 남편의 무정자증으로 시험관 아기를 해서 2번의 실패, 복수 차서 대학 병원도 다녀와서 고생많이 하고
첫째 아들을 낳고 그 아이랑 같이 병원 다니며 둘째아이를 또 시도 했습니다.
그아이는 복수도 그 다지 차지 않고 첫째 때보단 덜 고생했지만 약간의 힘듦으로 드디어 둘째도 임신이 되어
임신 중반에 접어들어 집 근처 산부인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 아이때 고생하고 힘들었던거 아이 낳고 너무 좋아 용기 내어 둘째 가지러 온건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아이둘이나 가지게 해주신 병원장님 감사 드려요..
언제나 전화와 상담 잘 해주신 간호사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
|
2014-07-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둘째 임신하러 찾아 뵐께요.
결혼 7년만에 세화에서 시험관 2번만에 쌍둥이 임신하고
임신했지만 출혈로 수시로 입원
하다가 한명은 유산되고 다른 한명이 다행히 건강하게 자라서
6월에 돌잔치를 했어요.
임신 전에 수시로 세화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임신성공담도 읽고 힘도 얻었는데 임신하고 나니 눈길이 뚝 끊어졌네요.
그러다 다시 둘째 가지려고 병원가려니 또 찾아보게 되네요.
냉동이 없어 다시 시험관해야 하지만 처음처럼 조급한 맘은 안 들어서 좋고
둘째도 임신시켜주실 거란 믿음으로 다시 병원을 가려고 해요.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무뚝뚝하고 짧게 말씀하시지만 항상 고마운 원장님
늦었지만 돌떡 가지고 둘째 가지러 다시 찾아뵐께요.~~
둘째도 임신시켜주세요~~~.ㅎㅎ
세화를 찾으시는 예비맘들 선생님들 믿으시고 힘내세요.
저처럼 옛말할 때가 있을거에요.
모두모두 성공하시고 파이티잉~~~.
*
|
2014-07-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4번째에 드뎌 임신 성공했어요
고맙습니다.!
드뎌 바라던 임신이 되고 쌍둥이 가지고 냉동도 있고 되어 있고 너무 행복합니다.
3번의 임신 실패,그중 자궁외 임신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는데 우리 복덩이가 둘쓱이나 찾아와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안정기에 접어 들어 이제 졸업하고 친정인 대구 병원으로 옮기려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올릴 용기로 나내요..
힘들고 안되어 원망도 조금 했지만요, 지금은 모든게 다 행복해요.
우리 두 복덩이 출산 잘 할께요.
도와주신 병원장님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친절히 대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
2014-07-1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
늦은 나이에 결혼한 전 친언니 소개로 세화병원을 가게 됐어요.
제 언니도 세화병원에서 시험관 하고 임신했거든요.
언니가 보시던 선생님을 안계셨지만 일단은 유명한 곳이니까
선생님 안 계셔도 상담이나 해 보잔 생각에 장원장님 소개 받고 이런 저런 검사
받고 걱정한대로 난소 나이가 많아서 바로 시험관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주위 의견과 (남편은 반대 했지만) 우겨서 시험관 했습니다.
처음에 성공하는 건 어렵다는 말에 별 기대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른 분들 9일만에 한다는 소변검사도 하지 않고 몸에는 아무 변화도 없어 불안했지만
피검까지 꾹 참고 기다렸죠.
첫 피검사에서 조금 낮은 62 나와서 불안했지만 낮아도 분만까지 잘 하는 사람도 있다는
간호사 선생님의 위로를 에너지 삼아 이차피검사까지 잘 먹고 잘 자고 맘 편하게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려고 노력했어요.
다행이 두 번째 피검사는 1020이 나와서 지금 임신 24주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입덧도 없이 지금도…
*
|
2014-07-10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첫 번만에 성공했어요!
결혼한지 2년이 가까워 와도 아이가 안 생겨 걱정하던 차에 시어머니의 권유로 세화병원에 방문 했어요.
어머니 말씀 듣고 오길 너무 잘 한거 같아요, 검사하고 2달만에 그것도 한번에 이렇게 임신이 되는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기집도 보고 아기 심장 소리도 들으니 더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병원 직원과 과장님 감사 드리구요, 몇 번 밖에 못 보겠지만 병원 가는 동안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예쁘게 낳아 키우고 둘째 가기러 또 오면 좋겠어요..
*
|
2014-07-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과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임신 5개월차로 접어 들었습니다
16주 1일 ㅋ
세화병원 졸업할때도 다 되어가서 감사말씀을 글로나마 남깁니다~^^
올해안에 아기낳고자 세화병원에 여 과장님 오신거 알게되어 부랴부랴 검사하고 난임인거 알게되서
3월에 시험관준비하고....
1차 시험관에 임신 성공되었습니다
것두 쌍둥이로...^^
(사실 울신랑이 쌍둥이 기다렸거든요)
다들 로또라고 ㅎㅎ
그래서 저희 둥이들 태명도 대박,기쁨이랍니다 ㅋ
1차에 성공할수 있게끔 애써주신 3과 이은희 과장님 그리고 늘 웃으시면서 맞아주시는 간호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하게 태어날 울 둥이들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2014-07-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 초 남편과 불임검사를 받았으며 둘 다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아기가 언젠가 생기겠지...하고 있었고 바쁜 직장생활로 4년이 지나면서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병원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는 인터넷 폭풍 검색~~~ 괜찮은 평가와 모닝진료까지...
직장에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인공수정을 받게 되었는데 주기가 공휴일에 맞아 떨어져서 주말 진료를 다녔고 인공수정 당일에 반나절 연가로 시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닝진료도 받았구요
인공1차는 로또라는데... 제가 로또에 당첨될 줄이야^^
원장선생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에 자세한 설명까지....
이번 주말에 마지막 진료 후 드뎌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쌍둥이라는 말에 처음엔 얼떨떨했지만 복이 …
*
|
2014-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