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에서 한번에 성공!!!
정말 울고 또 울고 한 나날들이 지금 생각하면....ㅜ,ㅜ<br />
그리하여 신랑과 저는 바로 시험관을 생각하고 세화병원으로 망설임 없이 왔지요~<br />
1과 원장님이 잘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1과로 바로 진료를 받고 시술로 돌임!!!<br />
처음이라 잘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시험관에 도전했지요~<br />
시술 이후 피검사를 통해 수치가 낮다는 말에 처음으로 불안하고 안절부절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며칠 후 드디어 바라던 아기가 자궁에 착상이 딱~~~<br />
너무나도 벅차고 좋았더랬지요^^<br />
역시 아기는 정말 바라지 않고 마음을 비우면 오는 걸까요?ㅎ<br />
시술을 할 동안에는 정말 거짓말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했어요~배란주사부터 해서리 ㅋㅋ<br />
그리고 전 일을 했기때문에 더 좋았던것 같아요~시술 후에는 조심해야 해서 조금 조바심이 났지만 그래도 집에서 기다리는 것보다는 좋았던것 같네요^^<br />
그래서 지금 저희 아기는 벌써 100일이 지났네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ㅎ<br />
시험관을 생각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제 기운을 드릴께요~팍팍!!!!<br />
모든 한방에 성공 하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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