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화랑 아주 인연이 많은거 같아요<br />
첫째도 이상찬 원장님 덕분으로 무사히 놓고 이제 6살이네용<br />
둘째를 위해 이상찬 원장님께 내원하여 5일냉동배아 있는거 1월23일 이식후<br />
병원에 두시간 누워있다가 집에가서 겁도 없이 집안일3시간정도 서서 일하고<br />
내 팔짜야~~하소연 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식하는날 신랑도오고 입원도 해서 내몸 <br />
건강하게 챙기는데 이러면서 울었어요<br />
요번에는 안될거 같은 두려움도 있었고<br />
드뎌~~두둥 1월29일 1차 피검~~<br />
너무 떨려서 아침9시부터 피검사 나올시간1시까지 병원에서 기다렸었어요<br />
110.6 임신 안정 수치랍니다<br />
그리고 오늘 2차 피검사 하는날 2월5일 ~초음파 애기집 보이고 피검 기다리는 중~~<br />
이상찬 원장님이 입덧안해??하는 말에 더더욱 실감 나면서 기분좋고!!<br />
나 이제 진짜 산모야?~~하는 마음으로 설레이네여~~^^<br />
지금도 티테라피실에서 따뜻하게 족욕도 하고 맛있는 차도 먹고 <br />
그리고 여기 계시는 인사하시는분 너무 친절하시공 너무 좋아요 따따봉~~~^^<br />
&nbsp;당근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님이 제일 친절하시고 좋구요 ㅎㅎ<br />
여러분들도 홧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