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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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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번의 인공수정으로 큰선물을 주신 1과선생님..간호사님..감사해요

닉네임 : 쿄*쿄 | 작성자명 : *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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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1년하고 2달정도밖에 되지않은 ..새색시입니다.<br />
하지만,아가를 너무 원하고 있었고, 위암수술 3회로 이제 만 6년이 지나 완쾌판정을 받은 저의 친정아빠에게 큰 선물을 빨리 주고 싶음 마음에 결혼하고 2달이 지난다음부터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br />
생리불순으로만 알았던 제가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br />
그래서,병원을 다녀서라도 고치고 아가를 맞이하고 싶음맘에..꾸준히 다녔습니다.<br />
M병원,G병원,O병원 이렇게 3곳의 병원을 돌아다니며 검사는 검사대로 ,주사는 주사대로 원없이 했습니다.난생처음 주사를 제배에 놓아보기도 수차례 반복했습니다.<br />
그러다,남편지인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을 해서 쌍둥이를 가졌다는 말을 듣고, 남편과 상의후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br />
기분좋은 맘으로 다시 시작해보자고, 주사도 더 정성껏 제배에 놓았습니다.<br />
빌고 또빌어서..움하하하하<br />
한번에 우리 튼씩이가 제 품에 왔습니다.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간호사님의 친절함에 너무너무 감사했고,행복했습니다.<br />
진작올걸하는 생각에 지난시간이 너무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br />
1과선생님과 간호사님..그리고 시술시 친절히 안내해주신 수술실 간호사님들..<br />
너무감사드립니다.<br />
요즘은 공주처럼 ..대접 잘받고..있어요..<br />
튼씩이가 저에게 올수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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