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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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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닉네임 : 빛*맘 | 작성자명 : *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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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nbsp;올 8월이면 빛나 아빠가 될 꿈에 행복해하는 예비아빠입니다.<br />
늦은 나이에 결혼을&nbsp;하고 (참고로 42에 결혼 했습니다)&nbsp; 2년이 지난 때부터 은근히&nbsp;부모님 주위 사람들로 부터 아기&nbsp;소식을 묻는 질문들에 힘겨워 하기 시작했습니다.<br />
아기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nbsp; 안사람의 권유로 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br />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작년 10월달에 병원을 찾았고, 사실 저는 무정자증으로 아이를 갖는 것이 힘들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지만 , 5과 이상찬 의사 선생님의 확신에 찬 여러가지 시술법을 설명듣고,&nbsp;가능성을 타진하게 되었습니다.<br />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고,&nbsp;미세수정술을 통해 시험관아기를 하여 12월 02일&nbsp;확인한 결과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br />
이제 부인은 임신11주차로 접어들었고, 저는 저자신보다도 더 곧 태어날 아기를 사랑할 수 있는&nbsp;예비 아빠로서&nbsp;&nbsp;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nbsp;&nbsp;<br />
마지막으로&nbsp;&nbsp;다시한번&nbsp;&nbsp;5과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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