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를 빌어 6과원장님과 간호사 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2년전 창원 엘ㅇ메ㅇ 에서 인공수정1번 시험관2번 치수도 한번 나오지않고 슬픔을 맛보고 지인의 권유로 세화로 옮겼어요 그두분은 한번에 둥이 엄마가 되더라고요 전 큰맘 먹고 세화에서 진료를 시작 했죠 전 첫눈에 6과 원장님께 계속 맘이 가는거예요 바로6과 진료 ᆢ 피검1차치수 36 임신 입니다 피검 수치가 너무 낮아 바로 입원 원장님께서 너무 걱정 말라고 맘을 편안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전 한번더 원장님을믿고 기다렸어 벌써 졸업하고 12주2일이예요 전 한번도 병원을 즐겁게 다닌적이 없는데 이번 6과원장님을 만나 정말 즐거웠어요 전 원장님의편안함고 간호사님의ㅍ편안함이 한목 했다고도 생각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이렇게 행복 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