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엄마께서 아기가 빨리 안생긴다고 병원을 가봐라 한지 몇달~혹시나 해서 세화병원을 찾아 6과원장님을 추천하여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시작은 자연임신을 기대하며 숙제를 했으나 실패 바로 검사시작했으나 "뚜둥"이게 왠 날벼락 나팔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네요 방법은 시험관뿐입니다 라는 말에 하늘이 깜깜 울6과 간호사님 내손을 붙잡고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잘될겁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고마웠어요^^나팔관 수술후 운동조금 음식으로 몸조절하며 시험관시술 다가오니 긴장도 되고 힘들다는 말도 들었지만 막상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무사히 셤관1차피검에 원장님의 "축하합니다"전화받고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2차피검때 울6과 간호사님 만났는데 손을 꼭 붙자고 "축하합니다"해주셨네요 6과원장님 간호사 은지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꼭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꼭 성공할겁니다
항상 잘 될거야 생각만 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