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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에서 시험관 1차에 통과했어요^^
결혼한지 3년되었는데 아기가 안생겨서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빨리 애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으로 6과 장우현 원장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불임검사 받고 시험관 들어갈때도 항상 친절하게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6과 간호사선생님도 미모만큼이나 너무 친절하시고 자기일 같이 생각해주셔서 6과 정말 잘 선택했구나 싶었어요.
다른 지역에서 회사다니느라 일정 맞추기도 쉽지 않았는데 많이 이해해주시고 잘 조정해주셔서 좋은 결과 나온것 같아요~
어쨋든 지금은 남아일지 여야일지 모르는 8주된 아기를 품게되었답니다. 다 6과 원장님과 간호사쌤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모두들 난임 극복하시고 귀여운 애기 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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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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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들이 벌써 6세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병원에 인사차 들렸습니다.
6년전 일이 되어버렸네요^^
너무나도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과 주임님 덕분에
불임이라는 가픈아픈 일을 극복하고..
남자 여자 쌍둥이들을 임신을 하게 되어...
이제는 어느덧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주임님도 그대로시고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엔 애들 데리고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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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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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뜻이있으면 이루어진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엄마께서 아기가 빨리 안생긴다고 병원을 가봐라 한지 몇달~혹시나 해서 세화병원을 찾아 6과원장님을 추천하여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시작은 자연임신을 기대하며 숙제를 했으나 실패 바로 검사시작했으나 "뚜둥"이게 왠 날벼락 나팔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네요 방법은 시험관뿐입니다 라는 말에 하늘이 깜깜 울6과 간호사님 내손을 붙잡고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잘될겁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고마웠어요^^나팔관 수술후 운동조금 음식으로 몸조절하며 시험관시술 다가오니 긴장도 되고 힘들다는 말도 들었지만 막상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무사히 셤관1차피검에 원장님의 "축하합니다"전화받고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2차피검때 울6과 간호사님 만났는데 손을 꼭 붙자고 "축하합니다"해주셨네요 6과원장님 간호사 은지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꼭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꼭 성공할겁니다
항상 잘 될거야 생각만 하시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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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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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이렇게 행운이~~^^*
결혼 5년차...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3년전 자궁외 임신이 되었던 터라 제가 난임이나 불임이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말 힘들고
인정이 안되더라구요...그러면서 시간은 점점 더 흘러갔네요....
여러번 자궁에 작은 시술도 받고 나팔관도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제는 정말 힘들구나...
생각하고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4차까지 시도했는데 결과는 제가 생각했던것과 너무도 다르고 스스로 너무 자신도 없어지고 몸은 더욱 망가져가고....아마 저 정도 되신분은 공감 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후 1년을 죽어라 운동했네요~^^* 사실은 제가 통통에서 좀 많이 아시죠~~^^*
그리곤 여기서 5과 이 상찬 원장님과 첫만남을 가지고 셤관 1차에 들어갔어요!!
원장님 말씀은~~모든게 맘에서 온다고 즐거운생각, 행복한 마음, 긍정적인 마인드를 항상
말씀해주셨어요 그렇게 설레는 1차를 들어가네요~!! 힘든 셤관 장기과정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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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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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쌤 셤관 1차 성공했습니다.
불임이라는 말이 저희한테 이렇게 다가울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결혼 후 나름 신혼을 즐긴다고 아이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정작 임신을 계획하니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배란유도 몇 번 실패끝에 불임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에 가면 배부른 임산부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세화병원의 아담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가 잘 왔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병원에서 새로오신 6과쌤을 추천해주셔서 믿고 시험관 준비를 했습니다.
6과쌤은 일단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포근함과 자상함이 너무 좋았어요. 항상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어렵지 않게 시험관 준비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께 감사드리고 싶은분은 담당 간호사 였습니다. 나이도 젊어 보이시는데 얼마나 싹싹하신지 전화해서 여러번 문의를 해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셤과 1차 이식후 원장님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아주 잘 됐다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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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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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장우현 원장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일단 6과 장우현 원장님 무한 감사드려요^^
제가 병원을 처음 찾은것은 9월초 이미 자연임신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기에 맘은 급했지만 자꾸 놓을수 없는 끈에 질질 끌고 끌어 자연임신을 할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고도 5개월뒤에나 찾게 되었습니다.
신랑 반대도 있었고 자궁외 임신을 한번 경험했던터라 또 자궁외 임신이 되면 어쩌지 ..라는 맘에 두려움도 있었고 한번에 된다라는 보장도 없는데 몸 상한다고 반대하는 신랑도 원망스러웠는데 설득 끝에 병원을 방문하고 원장님을 뵙고는 맘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자연임신이 되지 않는다라는게 제가 잘못한것이 아니라고 맘을 안정 시켜주셨고 처음 방문하는데 낯설지 않게 대해주신 간호사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셋둥이를 품고 있으니 세상이 모두 감사할분들 뿐이네요^^
병원갈떄마다 제가 그병원을 정말 오래 다닌것처럼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맘이 무겁지 않다라는거 ...전 즐겁게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8주를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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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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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려요~^^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결혼을 하고 1년동안은 정말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금방 애기를 갖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해 보고 갖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애기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안 되고 한 해, 두 해 시간이 지나면서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위에서도 직접적으로 말은 안 하지만,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신 듯 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세화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찬 원장님을 만나 2차 시험관에 성공하여 낳은 아기가 벌써 3살이 되었습니다. 시도를 하면서 복수가 차서 힘들고 아픈 것도 있었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 열심히 해 보자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말씀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과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 가는 아이를 보면서 동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엄마의 이름을 주신 이상찬 원장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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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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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힘찬이를 만난지11일째입니다..
안녕하세요??
올2월달에 임신이 되어 11월11일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힘찬이를 낳자 마자 힘찬이의 이름도 생겼답니다..
벌써 힘찬이를 만난지 2주가 다되어 가네요..
힘찬이의 이름은 소희 입니다..
얼마나 이쁜지몰라요..
첨으로 안아보는 내 자식인지라..
신기하고 아직은 어색하긴하지만..
잘해 낼 수있겠죠??
몸조리를 좀 하고 나면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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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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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자랑해용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 시험관시술 2번만에 성공한 셋둥이엄마입니다 다른병원을 다니면서 인공수정도해보았으나 성공하지 못해 아는분이 한번에 성공했다는 말을듣고 세화병원에서 시술을 받고는 5과원장님 덕분에 5년만에 드뎌 울 셋둥이를 만나게되었답니다 지금은 벌써 여섯살이나되었어요 모두 건강한 남자랍니다 아마 세화에서 셋둥이는 첨인걸로 ᆢ
세화병원5과 원장님께 시술을 받으시는분 원장님 믿고 맘편하게 진료를 받으시면 저처럼 좋은일 있을꺼예요 모두모두 성공하시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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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