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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원장님 간호사님 너무감사해요...
전올해40세인 10주차 임산부입니다.
일만하다가 늣게결혼해서 2년동안 애가없다가 지인소개로왔는데
걱정이 많이됐어요. 원장님만믿고 따라왔는데 인공수정1차에 성공됐어요..
정말안믿어지더라구요.이젠세화에서 졸업합니다.
원장님이 분만까지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보면볼수록 귀여우신원장님 너무너무감사해요^^
아무리바빠도 항시웃어주면서 설명도잘해주시는 담당간호사님 고마워요..
다른분들도 원장님만 믿고갔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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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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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 아기천사를 기다리며
1년정도 산부인과에서 정해주는 날에 맞춰 노력했지만 아기가 생기지않아 세화병원을 찾게됐어요 신랑이 무력정자증인가 그랬던것같아요
처음 한번은 인공을 했지만 실패했구요
시험관 한번만에 임신했어요^^
배아3개모두 착상되어서 두려움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런데 하나는 6주쯤 또 하나는 9주쯤 잘못되서 결국은 건강한 딸 하나 낳아서 지금 4살이에요
임신초기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기분으로 지냈어요 혹시나 잘못될까 얼마나 맘졸였는지 몰라요
지금은 둘째를 가지기 위해 세화를 또 찾게 됐네요
세화의 편안한 분위기가 위축된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것 같아서 좋아요^^
원장님도 믿음직 스럽구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모두 따뜻한 분들이라 진료받으러 다닐때 불편한적이 없었어요
곧 둘째도 성공했다고 글남기고 싶어요
아기를 기다리는 분들 맘편히 병원을 믿고 건강관리 잘하면 모두에게 아기천사는 꼭 찾아올꺼라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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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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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9일 쌍둥이를만나다
6과 원장님 바뀌셨네요 작년에 시험관으로 한번에 성공해서 19일에 출산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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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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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두달이지나가네요
남편이 극희소정자증 판명을 받아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받다 혹시나해서 세화에서 다시 검사했는데 무정자증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고환에서 채취하여 첫시험관에 성공하여 지금은 두달된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수술과 주사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말처럼 맘편하게 잘될꺼란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서인지 하늘에서 이쁜아기를 선물해주었어요.
첨엔 어찌나 기쁘던지..
그러나 하혈이 있어 네달동안은 집안에서 꼼짝없이 누워있었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라 그런지 더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지만 지금은 아이를 보며 흐뭇한맘과 더불어 너무감사해 가슴찡할때도 있네요.
조금있다 둘째 가지러 갈께요.
더운데 모두들 힘내시고
성공 바이러스 많~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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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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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사랑이가 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34살 결혼한지는 3년접어드네요.
저도 일년넘께 맘고생을 무지한 한사람입니다.
아이가 생기지않아 배란날도 잡아보고 주사도맞고...언니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죠.
검사결과 남편이 무정자증이였습니다.. 그날은 얼마나 울었던지..
5과 이상찬원장님을 만나 두달넘도록 준비를했습니다. 배주사맞고 검사하고...솔직히 조금은
힘이들더군요..그래도 아기를 가질수있다는 희망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난자채취하고 두둥~6월5일 배아이식을 했죠...피검하는 열흘을 기다리는동안 어찌나 길게느껴지던지...정말 감사하게도 우리사랑이가 한번에 와주었네요...
지금은 9주를 넘기고있어요~^^
병원갈때마다 친절히대해주신 최정순 간호사님과 조금은 무뚝뚝하시지만 늘 긍정적으로 얘기해주시고 희망을주신 이상찬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원장님만 믿고 따르세요~^^)
이번주 토욜이면 세화를 졸업하네요~^^ 둘째가지러 또오겠습니다.~^^
아가를 기다리는 모든 불임부부께.. 가능하면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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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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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영광이태어난지백일이다되어가네요
저는 결혼을하면서 임신을 했지만 계속되는 자연유산으로 6명의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
세화병원을 알게되고 습관성 유산 검사를 통해 이유를 알게되고 임신후 의사선생님의 지시대로 꾸준한 약물치료로 20주를 넘기고 치료를 끝내고 안전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병원을 옮기면서도 40주까지 너무 많은 걱정을 했지만....
5월8일어버이날에 3.3kg의건강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안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주셨던 3과 의사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인사드리고싶었지만 이제야 글올리게 되네요...
둘째때도 잘부탁드립니다 ..
우리 영광이와 곧찾아뵐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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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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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 10년 만에 일어난 기적
결혼 10년차에 접어 든 저희 부부는 결혼 5년차까지는 애
를 가질 생각이 없이 열심히 경제력을 키우기로 했어요.
5년이후로 애가 생기지 않아 불안해 하던 차에 세화 병원을
알게 되어 2009년에 저만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
상이 없다고 하길래 남편에게 진료를 권유 했지만 선뜻
내키지 않아 하기에 그냥 그렇게 시간을 흘려 보냈어요.
어느 덧 시간이 흘러 2011년 다시 병원을 찾아 남편이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 뜻밖에도 무력 정자증 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요. 그 때 5과 원장님이 인공수정을 추천하셨으나 대수롭지 않
게 여기며 언제든 애는 생기겠지 생각하며 또 시간을 흘려
보냈어요. 어느 덧 시간은 흘러 귀여운 여동생 애기 ( 여자조
카)가 태어나고 주위의 친구들도 다 애를 낳고 하다 보니
질투와 부러움에 갑작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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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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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한방에 성공~^^
올해 나이 34살이고 결혼한지 2년 다되어가네요~
작년 가을부터 임신하려고 노력했는데 임신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여태껏 산부인과를 한번도 안가봐서..그래서 저한테 문제가 있나 싶어서 불임검사를 하러 세화병원을 찾았죠~결과는 저랑 신랑 둘다 문제가 없었어요(제가 한쪽나팔관이 막힌건 아니고 약간 꼬임이 있다고하셨는데 그것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건 아니라고하셨어요)
그래서 두달동안 배란일 잡고 자연임신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인공수정,시험관 이런거는 저랑은 상관없는일이라 생각했는데 나이고 있고해서 더이상 늦어지면 안될것같아 신랑이랑 의논후 의학의도움을좀 받기로 했죠 ^^;
정부에서 시술비용도 지원해준다니 큰부담없을거같아서 5월에 인공수정1차(과배란주사+클로미펜) 시술했는데 바로 성공!!!!! *^O^*
지금 10주째 접어들었어용 ~~
5과 원장님이 조금 무뚝뚝하시고 ^^; 별말씀이 없으시지만 그냥 믿고 따랐구요~
저도 설마 한번에 되겠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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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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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마지막이아니라시작ᆢㆍᆢ
'축하드립니다'는인사를받지벌써칠개월전이군요 2번의실패끝에세번째우리왕자님찰떡이가와준지도 ㅋᆢ왼쪽나팔관이막혀나머지하나로이년넘게자임을기다리다가세웅병원서자영과장님의소개로세화병원을알고시험관을시작했어요처음에착상도안되어서실패너무준비가안된거조두번째도전은자궁외임신으로항암치료로그애를하늘나라로보내고 거이포기하다시피육개월정도를보내던어느날이게왠일인가요 배가너무아파병원을갔더니 나도모르는사이에 자연임신으로자궁나팔관이터진거아닌가요 결국막히지안았던나팔관한쪽을절단하고 다시세화를찾았더니원장님께서희망을주시는것입니다오히려더나을수도있다고자궁외임신할가망이없다고다시한번해보자는거아닌가요정말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준비했어요마지막이시작이라고우리왕자님이엄마품에와준지도7개월이군요전울왕자동생들도시험관으로할까생각중입니다 그때또이글을올릴수있길 ㅋ희망을버리지마세요우리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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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