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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소중한 두번째 선물♡ 넘넘 감사드려요!!
큰 애가 초2인데요, 큰 애는 결혼 후 3개월만에 가져서 불임일꺼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둘째는 몇년간 생각이 없다가 큰 아이가 6살무렵부터 노력을 했지만 안되서 후배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어요.
남편이랑 저 둘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자연임신을 계속 시도하다 결국엔 올해 일을 그만두고 병원을 다시 찾아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원장선생님께서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라고 했는데 세상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생겼답니다^^
진작 인공수정을 할껄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성공했다는 얘기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큰 아이를 보며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래서 우리 가족은 요즘 하루하루가 넘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11월 1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원장선생님이하 간호사선생님들!!
넘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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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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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엄마가 됩니다
다른 병원에서 4번에실패와 절망감에 마음을다치고있던 저는 지인의 소개로 세화 병원을 찾습니다.찾아 가세요 병원에서 상담을 하고 2과 선생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매주 방문할 때마다 선생님은 친절한 미소로 저를 반 겨 주었습니다.물론 간호사 선생님들도 병원에 올 때마다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화병원에 시험관네4번 만에 엄마가 됩니다.
끊임없이 된다 라는희망을 주신 2과 선생님과 간호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정말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화 병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 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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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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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늘 졸업했어요 ^0^
결혼 후 자연스럽게 임신이 될줄만 알고 있었는데,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아기 소식이 없었어요ㅠㅠ저보다 먼저 결혼한 친구, 친척들의 임신소식이 하나씩 들려오고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어요.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배란일에 맞춰서 숙제도 여러번하고인공수정까지 하였지만, 모두 실패였어요.주위에서 만나면 "좋은소식없니?" 라는 말이 왜그렇게도 듣기 싫었는지...ㅎ 안되겠다 싶어 난임전문병원을 검색하여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어요.임신성공담도 읽어보면서 희망을 품기 시작했어요.처음 병원에 진료를 받을때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의 친절함에 반했답니다.10월3일 첫방문 이후 배란일을 한번받아 숙제를 하고 또 실패하여바로 시험관시술을 결정하였어요.자주병원에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주사맞는것과 약 챙겨먹는것도 소문만큼힘들지 않았어요.첫 시험관시술 성공은 로또라고 하던데, 세화병원에서는 자주 있는 일인거 같아요^0^전 쌍둥이를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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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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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을 합니다.. ^^:: 하하
안녕하십니까?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드디에 제가 임신을 하였습니다.벌써 3개월이 훌쩍 넘어가요.겨울에서 어느덧 벗꽃이 개화한 따뜻한 봄날에 좋은 소식을 들려주시니 정말 반가웠습니다.마냥 겨울인줄 알고 있었던 저에게 따뜻한 봄을 안겨준 세화병원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말씀과 좋은 격려 감사드리고,열심히 키우겠습니다.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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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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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에 처음 세화에 와서 각종 검사들을 받았습니다. 특이한 문제들은 없었어요.그래서 클로미펜을 먹고 임신 시도를 했는데 난자가 생각만큼 빨리 자라지 않아 일단은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병원 다니는 것 대신,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신경쓰고 기본 건강 증진을 위해 지냈습니다. 그래도 남편 저 모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니 일단은 마음이 놓였죠.그리고 나서 올 초 1월에 왠지, 이번달이 다시 시작 해 볼때다 싶은 느낌이 들었고, 다시 세화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난자 키우는 주사도 맞고 지난 번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잡아주신 날에 인공수정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 되면 정말 좋고, 안된다 해도 다음에 또 다시 해봐야지 하는 편안한 마음이였죠. 그런데 정말 운 좋겠도 처음에 임신이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도 자상하시고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뭐든 물어봐도 성의껏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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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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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하네~^^
결혼4년차 이제 한아이의 엄마가되어 세화병원 졸어을 앞두고 있습니다.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빨리가지고 싶었지만, 오른쪽 나팔관이 막히고 난소가 다른사람들 비해 적게 나온다는결과!!!ㅠ
1년전에 인공수정 실패하고 마음을잡고 일까지쉬면서 시험관을 했습니다. 다행히1차에서 성공하여서 너무 기쁘고 5과원장님께서 "한방에 합시다"라는 말씀에 너무 든든했습니다.원장님만 믿고있으니 이렇게 1차만에 좋은결과로 졸업하네요.
병원방문할때마다 5과 간호사님들의 친절함과 웃음으로 병원찾는일이 편한해졌어요. 그런데 정든 이병원을 졸업한다니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를하네요. 5과 원장님,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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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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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
매일 주사맞으러 다니며 정든 세화병원을 이제 떠나게 되어 섭섭한 마음입니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생각되어 느긋하게 기다리다작년 봄부터 세화병원에서 인공수정을 시작하였는데, 생각처럼 쉽게 아기가 오지않아서결과듣고는 병원 복도에 걸려있던 아기들 사진을 보기 힘든 마음이 들때도 있었어요인공세번을 실패하고 장우현 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는데시험관 1차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다니 너~무 기쁘고 아직 어떨떨합니다!결혼하고 딱 5년만이고 제 나이 만으로 36이네요 ㅎㅎ 까칠하게 정신없이 찾아갈 때도 많았는데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밝게 인사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신 장우현 원장님주차도와주시고 여러가지 도와주신 스텝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기 기다리시는 분들도 힘내시고좋은 결과 꼭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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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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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하였습니다^^
지난해 가을 신선배아 이식때는 안됏지만이번에 냉동배아 이식 1차만에 임신되었네요쌍둥이 되었어요~^^ 건강하게 임신, 출산해서 이쁜 아가키울게요 감사드립니다.믿음직한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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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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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두 이제 엄마입니다~~~~
21.03.2015 토요일 아침 일찍 거제에서 출발해서~~ 부산으로 기쁜마음으로 왔습니다 심장소리도 아주 쿵쿵 잘들리고 오늘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결혼 후 2년차에 인공수정하기로 결정하여 지인의 소개로 1월말에 방문하여, 남편이랑 저랑 아무이상이 없다기에 인공수정을 결정하여 2월초에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한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진로 5과 원장님의 성공담을 지인에게 많이 들었고 저도 병원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생겼습니다~ 다시한번 5과 원장님과 세화병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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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