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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결혼 6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타병원에서 세화병원을 소개 받고 상담후 5과 원장님 진료를 시작했어여
첫번째 시험관 시작은 단기 과정으로 했는데 첫 임신 반응검사부터 불안정하더니
결국은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과정을 밟고 그후로 두번째 시험관 시작은 장기과정
으로 해 첫 임신반응검사부터 안정적으로 통과해서 지금은 임신 9주 5일째예요!!
항상 좋은 말씀해 주시는 원장님,간호사분들 덕분에 아기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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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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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해요
결혼 3년차 들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세화병원에 와서 상담받고 5과원장샘을 만났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잘될거라고 좋은말씀으로 저를 안심시켜 주신것에 믿고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배주사 맞고....난자채취하고...이식하고..
지금생각해보면 언제다했나 싶은데 하나하나 산넘고 넘다보니
1차 피검 아슬하게 통과...
2차 피검 조금높게 통과 아기집도 확인하고 심장도 듣고
지금은 튼튼하게 잘크고 있답니다.
참고로 시험관 4번 + 냉동 1번으로 마지막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냉동보관으로 둘째가질생각이고,, 열심히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해피 바이러스 듬뿍 뿌리고 갑니다.
ps. 5과 간호사님들 너무 고맙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다녔던거 같습니다.
절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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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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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다시찾은 세화병원
2009년도에 5과 이상찬 원장님에게 시술을 받고 건강하고 예쁜 첫 아들을 낳았어요..
4년을 키우면서 둘째 생각을 넘 많이했어요. 하지만 또다시 시험관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힘들었어요.. 그치만 또 희망을 가져 봅니다.
다시 찾은 세화병원 들어가는 입구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첫 아이 시술때 많이 힘들었던게 생각이 나서 망설이다가 들어갔어요.
그때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더라구요. 넘 반가웠어요..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원장님도 그때 처럼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건강한 둘째아이도 가지고 싶어 도전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원장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시험관 준비하시는 맘들 다들 희망을 가지세요.. 전 많은 실패를 하고 첫 아들을 놓고 보니
그때 힘들어서 좌절하고 눈물 흘렸던 날들이 두배의 기쁨으로 찾아왔어요..
다들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저또한 힘내서 둘째도 성공해서 다시한번 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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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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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3년차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세화병원을 추천해서 오게되었습니다..
병원방문하기전 의료진소개를 보는데 신랑도 저도 6과선생님밖에 안보이더군요^^
잔뜩 긴장하고 있는 저에게 간호사님들과 6과선생님은 아주 친절하게 잘대해주셔서 마음 푹놓고 다녔네요...
여태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서 세화병원을 찾았는데 무슨 고집으로 또 자연임신 시도하가다 실패해서 인공수정(1차)을 하게되었습니다.
시술후13일째 더이상 못기다리겠다 싶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봤는데 드디어 진한두줄...무뚝뚝한 신랑이 저보다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 ..그날 6과선생님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임신9주째...2주뒤 마지막으로 병원가서 검사 받고 세화졸업해야되는데 많이 아쉽네요ㅠ_ㅠ 6과간호사님 6과원장님 너무너무 보고싶을꺼 같습니다..
그동안 직장생활하느라 김해장유에서 세화까지 다니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이렇게 임신시켜주셨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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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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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랍니다~
병원가기전에 참 걱정이 많았네요
결혼 2년이 넘어가니 점점 초조해지더군요...35세 넘으면 노산이라는데..싶고
세화병원 오기전에 몇번 배란일도 잡아보고, 달력봐가면서 노력도 해봤지만,
사람이 그럴수록 초조해지고 아기는 안오고
매일매일 인터넷검색만하고 있는 내모습...회사일도 스트레슨데..
아기가 오지않는건...뛰어넘더라구요..그 스트레스를..
그래서 검사라도 하자며 신뢰받을수 있는 유명한 병원으로 세화병원을 소개받아 왔습니다.
이것저것 검사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데로...
결과는 이상없음~선생님이 그러시데요...
"인공수정 한번 해보시겠냐"고
"이제껏 노력했는데..안되면, 시간보내는것보다 시술을 바로 해보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또 덥석...여기까지 왔는데~못할게 뭐 있겠냐 싶더라구요..
근데..주사맞고 약먹고...복수도 쫌 차고...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러면서...알고 했으면..못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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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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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두번 좌절에 둘째 생겼어요!
결혼 7년 지나도록 아기가 생기지않아서
타병원 다니다가 인공수정 3번하고, 안되서
세화병원에 인연을 맺었네요!
한쪽 나팔관이 막혀 바로 시험관들어가서
시험관 한번에 성공해 예쁜딸 낳아서
잘 키우고 있답니다!
둘째욕심 생겨 도전했는데
두번 실패하고,
두번째때 냉동 수정란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도전했는데
다행이 임신반응이 나왔네요!
시험관하는동안 육체적,심적,물적 부담이 컸었는데
세화 모든식구분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씀에
저의 마음도 많이 위로가 되고 편했어요!
5과 간호사님 원장님께 고맙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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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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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 로또~
하루에도 몇번씩 병원홈피와 카페를 들락거리며
경험담과 성공담들 읽으며 정말 남의일만 같이 느껴졌습니다.
나팔관유착으로 시작된 시험관 시술.. 부푼마음으로 준비한 시간들도 잠시
복수와 함께 찾아온 입원과 퇴원의 연속.. 참 힘든 시간이었지만
가족같이 같이 걱정해 주시고 새벽에 힘들어 할때도 동생처럼 안아주시던
간호사 분들..유난히 덥고 길었던 올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저는 벌써 임신의
절반의 시간이 지나 몸은 더디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험관 1차 성공은 로또라는 말이 있지요~ 올해 많은 고통과 시련의 시간도 있었지만
배불뚝이가 이렇게도 이쁘고 자랑스러운 모습인지 알게 해준 세화병원 식구들께
늦게나마 감사인사 전합니다~ 망설이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좋은인연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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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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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성공담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아직 결혼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나이도 있고 해서 롯데백화점 옆에 있는 *름 병원에서 산전 검사를 받다가 다낭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연 임신을 할 수 없다는 말과 여러가지 조금은 격한 말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해서, 간호사로 있는 친구가 세화병원을 추천해서 병원을 옮겨서 7월 말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8월 2일 생리가 일어나, 병원에 가니 배란촉진제를 맞아야 한다고 해서, 맞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무서워 주사도 못 놓겠다고 해서 아침마다 출근 전에 제가 놔주고 출근하면서 5회 정도 맞았던 듯 합니다.
난포가 성숙되니, 인공수정을 할지 자연임신을 할지 결정을 해야 되더군요. 보통은 확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수정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공 수정을 해야 국가 지원도 되구요. 근데 저희 부부는 7월부터 와이프가 맞벌이를 시작해서 국가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아직 급하지도 않은데 바로 인공수정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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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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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장우현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그동안 인공수정 몇차례 해보고 마음도 비워보고 시간을 보내다보니 터울이 많이 지겠구나 싶었지요. 마지막 시도로 시험관에 도전하였답니다.
지난 해 12월 경에 시작하였습니다. 난자채취하면서 복수가 많이 차서 바로 시도하지 못하고 배아냉동을 시킬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몇개월의 휴식끝에 용기를 내어 다시 도전하였답니다.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으로 간절함을 담아서요.
제가 처음에 하던 원장님이 그만 두셔서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된 장우현 원장님은 불안한 저의 마음을 미소로 녹여주신 분이십니다. 어찌나 인상도 좋으신지...설명및 여러가지로 든든함을 주셨지요. 감이라는 게 있잖아요..잘 될것같은 느낌...첨부터 그런 느낌이 있더라니 정말로 한번에 성공하여서 이렇게 성공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장우현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분들..불안하고 무서운 마음 누구나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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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