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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희부부에희망을주신 제3과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고맙습니다.
첫아이를희귀병으로잃고어떻게든둘째를가질려고노력했는데실패하고좌절을했는데.......신랑이권해서오게된병원...저나신랑은몸에이상이없고.....윈인불명에임신이안된다고하셔서인공수정을했는데임신이됐습니다.얼마나기쁜지.....첫아이를잃고희망이없다고생각했는데 정말세화병원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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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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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첫아이 시험관3번째 성공해서 두돌이 지나고나니 둘째생각에
3년만에 다시 찾은 세화병원!
여전히 웃으며 맞아주시는 간호사님과 변함없이 편히해보자시던 원장님을 뵙고나니 한결맘이 편하네요^^
다른분들도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라구요~
둘째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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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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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잘부탁드립니다.
벌써 2년이 흘러 전 아기를 낳아 그아기는 벌써 첫돌잔치를 끝내고 아장아장 걸어다닙니다.
일찍이 감사함을 전했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둘째를 도전하기 위하여
세화병원 티테라필에서 대기시간중 이 글을을 남깁니다.
원장님 무뚝뚝하다시는데... 전 무뚝뚝.. 별로 못느꼈습니다.ㅎㅎ
설명잘해주시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잘 따라만 오라던 선생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는 운이좋아 한방에 첫아이를 만났는데
둘째아이도 잘 되리라 기대합니다.
첫아이 준비하면서 장거리라 많이 힘들었지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간호사님들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원장님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망설이없이 다시 둘째도 세화로 오게된거 같습니다.
감사했고, 다시 한번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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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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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선생님 저 이제 얼마후엔 출산해용~^^
처음에 멋모르고 찾아갔다가 상담 받고 월경때 다시오라셔서 괜히 병원비만 날려서 열받고
불임전문가쌤이 남자 의사 밖에 없어서 많이 속상해서 신랑 앞에 앉혀놓고 병원대기실에서 울었어요..
근데 더 나이들기 전에 하긴해야겠고 그래서... 선택을 해야했죠 첨엔 5과 추천해주셨는데
왠지 2층에 걸려 있는 사진이 3과 쌤이 맘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난자나이를 알려면 3과를 가야한다고 해서....
그래서 믿고 시작했는데.. 조용히 설명 잘 해주시고 실력도 좋아보이시더니 결국 저를 한번에 그것도 둥이를 성공하게 해주셨어요.. 얼마 전에 만삭사진 찍고와서 위험한 많은 고비가 점점 넘어가는것 같아 이제 글 올립니다. 사실 첨에 어찌될까 불안불안하고 성공담 올리라시는데 어찌될지 모르니 급하게 올리기 그렇더라고요 ^^ 근데 만삭사진 찍으니까 이제 실감이 나고 처음에도 감사했지만 지금 더 감사하게 느끼면서 성공담 올립니다
실력 짱 좋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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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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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 .함께하길.
저는 첫째아이가 네살인 맘이에요.
솔직히 첫째도 8년만에 가졌거든요.그때는 직장을 다녀서 치료하다 중간에 포기했거든요 수정까지는 안가고 약만 먹었는데 직장인이다보니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아시죠?
포기하고 한달뒤에 생겨서 얼마나 감사했는지..그렇게 삼년이상이 지나도 또 소식이 없어서 이번엔 수정을 했습니다. 다행이 한번에 찾아온 저희 둘째, 아직 보이진 않지만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지금도 진료받고 계신 모든여성분들 좋은소식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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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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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의 임신성공으로 5과원장님 무한 신뢰한 결과
저도 2번의 인공수정 실패 후 한번의 시험관아기 시술로 성공했어요.
병원 내원하면서 간호사님의 친절한 상담과 밝은 미소로 한결 편한마음으로 다녔구요.
약간은 무뚝뚝하시지만 환자 마음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해주신 원장님 배려로 성공할 수 있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우리 튼튼이 19주째 잘 크고 있구요.
둘째도 세화병원에 다닐예정이예요.
혹시 시술이 두려워 병원다니는걸 꺼려하시는 분들~
하루하루 시간 낭비마시고 빨리 상담받고 시술받으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성공바이러스 팍팍~날려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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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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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 행복합니다......
5과 아상찬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감사 합니다.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2번.시험험아기1번실패하고 지인소개로 세화병원5과 원장님믿고 장기로 한달만에 임신이라는 전화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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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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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하루하루 예쁜딸 커가는 모습을 보니 둘째욕심이나서 또다시 병원문을 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과 동시에 2번의 자궁외 임신으로 나팔관 절제술을 받아 자연임신 불과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눈물로 보낸것같아요 어린나이에 시험관 시술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2009년도에 세화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친절하신 간호사분들과 원장님께서 시키시는대로 하다보니 두번째 냉동배아 이식으로 성공해서 예쁜딸아이를 얻었습니다 또래아이보다 키도 크고 똑똑하고ㅎㅎ 예쁘게 커가는거 보니 살짝 둘째가 욕심이 생겨서^^
내일 이식하네요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한것같아요 난임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고 절대포기만 안하시면 꼭 이쁘고 건강한 아기가 찾아올꺼예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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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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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난임인 모든 분들 힘내세요
결혼11년차입니다2006년에 세화에서 셤관1차에 성공해서7살 남자아이가 있구요
동생동생 노래를 불러서 작년에 셤관1차에 또 임신하여 올해 2월에 남동생을 낳았습니다.
물론마음고생도 심하고 우울증도 생겨서 힘들었지만 주위에서 응원들을많이해줘서 잘되었던거 같아요
늦었지만 5과 이상찬원장님
간호사분들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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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