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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원장님! 최고이십니다.
늘 진료실 앞에만 서면 왠지 모르게 긴장되는 마음을 늘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진료실에 들어서면 온화하게 웃으시는 5과 원장님 덕분에 마음 편히 병원을 다녔습니다.시험관을 1차 준비하면서 다태아가 생길 수 있다는 말에제가 “없어서 못 키우지 이왕이면 쌍둥이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했었죠~원장님께서 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3개 이식을 했는데 네쌍둥이가 되는 기적을 펼쳐 보이셨어요~^^채취날이며 이식날, 수술실에 들어갈 때 마다 긴장하고 있는 저에게 원장님께서는 늘 끝나고 손을 잡아주시며 잘 될꺼라고 희망을 심어주셨답니다.멀리 거제도에서 온다며 늘 걱정해주시던 우리 5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제 낼 모레면 정든 세화를 떠나게 되었네요~맘 같아선 우리 이정형 선생님께 우리 쌍둥이출산까지 부탁드리고 싶을 만큼너무 아쉽습니다. 의술이 아닌 인술을 펼치신 5과 선생님들, 그동안 임신 못한 서러움에 지친 마음을 많이 치료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이정형 원장님 항상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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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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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행복하게 키우고 있어요
몇년을 다른곳에서 불임치료를 받아도 전혀 소식이 없었어요그러던중 다른분 소개로 이곳을 오게됐고한번의 인공수정으로 지금 이쁜 우리 서연이가 생겼어요 벌써 3살이네요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 스러운 내아가서연이를 만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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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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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어느덧 세화병원 덕분(시험관아기)으로 딸아이를 출산하고 80일이 지났습니다.아기와 함께하는 하루하루 쬐금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한 나날입니다.아직은 아기가 울면 같이울기도 하고, 기침한번만해도 심장이 쿵쿵거리는 초보엄마지만^^이러한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원장님을 비롯한 세화병원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을 방문해 두번째 아기를 계획하기 위해 냉동배아 보관 연장 서류 작성하고 돌아갑니다. 올해말쯤 시도해보려구요^^또한번의 축복을 기대하며... 세화병원 관계자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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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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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늘 졸업했어요~^^
작년 10월에 배란일 받고 임신이 수훨하게 됐다고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7주되서 유산을 한번 하고,마음을 추스리고 이번 해에 다시 배란일을 받아서 또 한번만에 성공했답니다^^아기집은 있는데 아기가 보이지 않아 유산방지주사맞고 질정도..많은 걱정을 하며 4주를 보낸 후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게 아기가 잘 자라고 있어요~ 유산가능성이 있었는데도 장우현선생님은 한번 잘 지켜보자고안좋은 얘기는 전혀 안하셔서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한 주를 보냈답니다. 일주일 뒤 심장이 뛰고있는 아기를 보시며"이 놈은 크게 될 놈이라며 ..^^" 너무나 같이 좋아해주셨어요. 선생님의 자상하고 긍정적인 배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졸업을 하게 되었답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감사합니다.큰 선물 안고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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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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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희망의 결실을 맺어준 세화 감사합니다.
세화와의 첫 인연이 벌써 3년전이네요....2010년 결혼하고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이 방법 저방법을 쓰다가 난임병원을 찾게 되었어요.다시에 다른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았고 시험관을 권유받았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해 보자는 신랑의 권유에 따라 인공수정을 했죠....하지만 시술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왠지 의사 선생님과도 마음이 맞지 않는 느낌?? 그래서인지 2번의 인공시술에도 아기가 오지 않아 속상한 마음으로 세화와의 발길을 끊었죠.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 공백기를 두고 결혼 4년차에 다시 도전을 해보기로 했죠...다시 찾는 세화에는 당시에 했던 선생님이 안계셔서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왠지모를 편안함과 그냥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원장님의 말씀이 많이 끌렸습니다.느낌도 좋았고 시술을 하러 가는 날마다 아기를 낳고 인사를 오는 산모님과 임신을 성공하신 분들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장기로 하여 두달 가량을 배주사를 맞으면서 돌처럼 굳는 내 배를 보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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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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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33살이라는 나이에 결혼하여 금방 생길 줄 알았던 아기가 생기지 않아 1년 정도 후 산부인과에도 꾸준히 다녀보았으나 단 한 번도 임신된 적이 없어 마음고생도 많이 하다가 인터넷 검색과 아는 분의 추천으로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으나 화학적 유산, 자궁외 임신 등으로 3번 모두 실패하였고, 그렇게 거의 2년이란 시간을 보낸 후 한참 만에다시 용기를 내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담당하던 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고민 끝에 2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친절하신 장우현 선생님을 만나 마음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었고, 시험관을 시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2차 냉동으로 임신에 성공하였고 어느새 그렇게 부럽게만 쳐다보던 저도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한 아기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간호사님들도 따뜻한 한 마디,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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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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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졸업입니다~~
난임으로 오랜 시간 맘고생했었는데..이번에 드디어 성공해서 이 병원을 졸업하게 됐습니다..장우현원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맘편하게 시술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간호사샘들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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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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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엄지엄마
엄지는 우리의 소중한 아이의 태명이다.인공수정 단번에 성공!~선생님께서 한번만에 되다니 다들 넘 놀랬고 기뻤고 감사했습니다.첨여기 왔을때 모든 분들이 넘 따듯하게 대하여 주시구 말씀해주시고 그덕분 인것 같습니다.원장님을 믿고 의지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게 아닌가 정말 감사드립니다.둘째도 원장님께 다시 와서 진료를 받을 생각입니다.나이가 많어서 한번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혼자는 외로울것 같으니까요!~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랍니다.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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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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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임신성공~~~드뎌 졸업입니다..
먼저 2과 장우현원장님께 깊은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4년만에 셤관 3차에 성공해서 지금은11주입니다. 당연히 자연임신이 될줄알고 마냥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제나이가 40이되면서 맘이 조급해지더라구요..불임병원을 방문하는것조차도 쉽지않고 1년을망설이다가 큰맘먹고 난임전문병원으로 유명한 세화병원 2과장우현원장님과 인연을맺게되었습니다..병원만 오면 다성공할줄알았던 생각과달리 1차2차실패후 몸과마음의상처는 깊어만가고..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0년가까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3차에 올인했죠..장우현원장님은 항상 친절하시고 뭐든 긍정적이시고 이식후 고생했다며 어깨를 다독거려주셔서 울컥하기도했답니다..일반산부인과와달리 마음의상처가더깊은 우리들에게 언니처럼 동생처럼 따뜻하게 해주신2과간호사님(은정님/은지님)넘감사합니당..생각지도못한 입덧으로 기침감기로 밤마다 온몸이가려워 제대로잠도못자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며 행복한나날보내고있습니다..지금11주졸업했요..저처럼 망설이지말고 하루빨리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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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