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되었는데 아기가 안생겨서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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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애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으로 6과 장우현 원장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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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불임검사 받고 시험관 들어갈때도 항상 친절하게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6과 간호사선생님도 미모만큼이나 너무 친절하시고 자기일 같이 생각해주셔서 6과 정말 잘 선택했구나 싶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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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 회사다니느라 일정 맞추기도 쉽지 않았는데 많이 이해해주시고 잘 조정해주셔서 좋은 결과 나온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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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지금은 남아일지 여야일지 모르는 8주된 아기를 품게되었답니다. 다 6과 원장님과 간호사쌤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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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난임 극복하시고 귀여운 애기 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