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간절한 둘째생각에 다시금 5년만에 향한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언제나 변함없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내년 40이란 적지 않는나이지만 불안과 걱정떨쳐버리게끔 용기주셔서 이번 시험관기간 동안은 정말 힘들지 않게 임할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둘째는 쌍둥이로 성공하게 되어 인생에 너무나 큰선물을 안고
오늘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런 미흡한 글이나마 올려봅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게해주신 이상찬선생님,세화병원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