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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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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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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만복이만나요

닉네임 : 김*연 | 작성자명 : *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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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ㆍ어느듯 시간이벌써ㆍㆍ담달이면 출산을기다리고있네요.ㆍ처음셤관애기실패.ㅡㅡ눈물로 그렇게시간을 보내다가. 다시몸추수리고.ㆍ5과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과 인연으로.두번만에.ㆍ셋쌍둥이를가졌네요.ㆍ셋은 엄마도아가도 위험하기에 전한명만선택했구요.ㆍ복수에.ㆍ여러날입원으로.ㆍ많이힘들었는데.ㆍ건강 튼튼히.잘있어준 만복이한테너무 너무고맙구요.ㆍ어느듯 세화를떠나지도,7개월 그러나 늘전화주셔서 잘있냐고.애기건강하냐고.체크해주시는 5과간호사선생님ㆍㆍ너무너무감사드리고요.ㆍ가끔이렇게 후기도읽어보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보고싶기도하네요.ㆍ항상 친절한미소와.ㆍ웃음으로 맘편히다닐수있게 반겨주셔서 넘감사하고요.ㆍ원장님과,선생님말씀처럼 서두루지말고.ㆍ맘편하게있으니. 복이오네요.ㆍ모든예비맘들 좋은기운팍팍받아가시고요.ㆍ전12월에. 건강튼튼한아기 출산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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