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엄마되다~!!
28살 어린나이로 시작해서 첨엔 부끄럽고 민망했지만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과 상냥하시던 간호사 선생님 ....모두덕분에 배볼록한 엄마의 채험을 하게되었습니다 <br />
남매쌍둥이라 어느누구에게도 부럽지않는...엄마라는 이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
후기가 늦어서 기억이나 하실지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br />
건강한 둥이들 낳아서 씩씩하게 잘키우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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