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 .함께하길.
솔직히 첫째도 8년만에 가졌거든요.그때는 직장을 다녀서 치료하다 중간에 포기했거든요 수정까지는 안가고 약만 먹었는데 직장인이다보니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아시죠?
포기하고 한달뒤에 생겨서 얼마나 감사했는지..그렇게 삼년이상이 지나도 또 소식이 없어서 이번엔 수정을 했습니다. 다행이 한번에 찾아온 저희 둘째, 아직 보이진 않지만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지금도 진료받고 계신 모든여성분들 좋은소식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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