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쁜 공주가 벌써 4살이에요~
지금은 4살입니다. 어린이집을 정말 좋아라하며 열심히 잘다니고 애교가 정말 말도 못할정도록 많고 똑똑합니다. 세화에 처음 왔을때 이상찬원장님을 뵙는순간 저는 의심하지않고 한번에 될거라 믿고 따랐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이쁜딸을 낳았죠~^^ <br />
근데 딸아이 하나를 키우다보니 너무 외로워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또 이상찬원장님을 찾아뵙고 울딸에게 이쁜 여동생을 만들어 주고싶어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장기로 주사를 맞고 있는중이며 좋은결과 있을거란 마음으로 열심히 제가 배에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br />
처음에는 겁도나고 조금 무섭지만 하다보면 주사도 아무렇지않게 자기가 직접 배에다 쿡~ 찌르게 됩니다.^^ ㅋㅋ 아기를 기다리는 분들... 처음에는 조금 두렵구 힘들지만... 조금만 이겨내면 이쁜아가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 지금 둘째 준비중인데 울 둘째소식도 곧 들이겠져~^^ 둘째도 이상찬원장님만 믿고 따르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들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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