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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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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하루하루가 두근거리고 행복합니다 ^^

닉네임 : 박*숙 | 작성자명 : *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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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 />
3과원장님의 덕분으로 예비맘이된 똘똘이 엄마입니다 <br />
<br />
25살 이쁜사랑으로 결혼을 해 알콩달콩 잘지냇지만&nbsp;<br />
2번의 계류유산으로 맘의 상처를 항상안고 있엇습니다 <br />
두번이나 유산을 하고 아이에 대한 생각을 잡시 접었었는데<br />
아는지인을&nbsp; 통해 새화병원이라는곳을 알았고 불임전문병원 이라는 곳도 알았습니다 <br />
예전에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 곳 <br />
설마 내가 불임일까 나이도 젊은데 ,,,,,<br />
여러 생각이 교차했었습니다 <br />
그렇게 저히는 불임에 해당하는 검사를 받아고 <br />
저에게&nbsp;&nbsp;임심을유지하기에&nbsp;&nbsp;자가 면역력이높고 혈전이 잘생긴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br />
그렇게 검사하고 2년이 지낫고 <br />
생각지도 않았던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br />
기쁜맘과 동시에 불안감도 다가왔고 <br />
바로 저는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 <br />
원장님은 친절히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셧고 <br />
저에게 맞게 임신유지 방법을 처방해 주셧고 <br />
저는 오늘로 18주 딸랑딸랑 아들 엄마 입니다 ^^<br />
아직도 하루 하루 너무 떨리지만은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서 갈때마다<br />
항상 저에게 안정을 주셔서 우리 아들이 잘크고있는것 같습니다 <br />
앞으로 남은 시간도 잘부탁드리며 <br />
항상 감사합니다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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