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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
저는 결혼 후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을 하고 있던 차에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2010년 시험관 시술을 받게 되었고 첫회 성공으로 2011년 예쁜 딸을 얻었습니다.
예쁜 아기를 키우다보니 둘째에 대한 욕심도 생겨 이번에 다시 시험관에 도전했지요.
운 좋게도 또다시 한번에 성공해 지금 임신 9주 차가 되었네요.
저는 시험관 시술전이나 스케줄 중에도 혹시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때도 많았고 다른 사람들은 결혼하면 아기도 잘 생기는데 나는 왜 이런가 하고 우울해 할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렇게 시술할 때마다 한번에 아기가 생긴 건 참 감사한 일이네요. 그리고 그때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가졌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저처럼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많으신 분이 제 글을 보고 계신다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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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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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두 이제 엄마가 됩니다...ㅎㅎ
우선 먼저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ㅎㅎ
저는 결혼 3년하구도 반년이나 되었습니다..
서른넘어 결혼해서인지 그리구 제가 2004년도에 난소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도 하는바람에 임신에 대해서 좀 민감했거든요...
결혼함과 동시에 애기를 가질려구 노력을했지만 잘안되더라구요..
그땐 저혼자만의 문제인줄알았죠... 근데 남편두 문제가 좀 있더군요..ㅎㅎ
다른병원에서 인공1차 실패후 몇개월쉬다 세화루 옮겨서 다시 인공2차를 시도했지만...
역시나 실패했어요... 그땐 셤관까지 하기엔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일년정두 쉬었다 다시 이번엔 진짜 큰맘먹구 셤관에 도전해봤어요...
이번에 안되면 진짜 애기는 포기할 각오로요...
전 우선 장기요법으로 들어갔구요...
담달 그분오시기전까지 혼자서 시간맞춰 배주사두 열씸히 맞구요... (근데 전 그분이 안오셔셔 고생좀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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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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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늦은나이에 얻은 두아이
시험관애기 시술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께 희망을 주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39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으며 늦은 만큼 2세 계획을 빨리 서둘렀으나 신혼초
주말부부 생활로 임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말부부 생활이 끝나고 임신시도를 계속 하였으나 임신이 되지 않아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둘다 아무 이상이 없는 줄 알았으나 신랑이 무정자증으로 임신이 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늦은 나이만큼 늦출 이유가 없어 바로 시험관애기 시술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나이로 인해 임신이 안될까하는 두려움이 많이 있었으나 5과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였습니다. 다행이 첫 시술로 임신이 되었으며 제 나이 41살에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지금 3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저는 둘째를 낳기 위해 또 시험관애기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첫째를 시험관애기 시술 한번에 성공했던 경험으로 너무 쉽게 생각을 했었는지
둘째는 쉽게 되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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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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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하루하루가 두근거리고 행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
3과원장님의 덕분으로 예비맘이된 똘똘이 엄마입니다
25살 이쁜사랑으로 결혼을 해 알콩달콩 잘지냇지만
2번의 계류유산으로 맘의 상처를 항상안고 있엇습니다
두번이나 유산을 하고 아이에 대한 생각을 잡시 접었었는데
아는지인을 통해 새화병원이라는곳을 알았고 불임전문병원 이라는 곳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 곳
설마 내가 불임일까 나이도 젊은데 ,,,,,
여러 생각이 교차했었습니다
그렇게 저히는 불임에 해당하는 검사를 받아고
저에게 임심을유지하기에 자가 면역력이높고 혈전이 잘생긴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검사하고 2년이 지낫고
생각지도 않았던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쁜맘과 동시에 불안감도 다가왔고
바로 저는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님은 친절히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셧고
저에게 맞게 임신유지 방법을 처방해 주셧고
저는 오늘로 18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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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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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 너무 고마워요
뚫혀있었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유착이되버린 모양이더군요. 최근받은 나팔관조영술이 아니면 꼭 다시 받아볼것을 권해드리고싶네요. 두달후 다시 방문하여 1차시험관 시도했어요. 결과는 성공. 그것도 쌍둥이로. 난자채취가 6개밖에안되서 냉동배아도 안나오고 2차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서 비용걱정도 있었는데 쌍둥이한테 효도받은 느낌이었어요. 지금 8주라 아직은 조심해야하지만 특별히 몸을 돌본다던지 좋은음식을 먹는다던지 아무런 노력도 없었던 저에게 1차만에 성공이란 결과에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야들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걱정만하고 적극적인노력없이 살던 제가 참으로 한심했었어요. 임신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을. 불임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희망을 잃치않고 적극적인 노력만 기울인다면 임신은 더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랍니다. 눈부신 불임치료기술의 발전과 세화병원 그리고 5과와의 인연. 모든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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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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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려요
불임으로 오랜 마음 고생끝에 어렵게 세화병원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지요. 처음 방문할땐 유명한 입소문과 집이 가까운 관계로 가게 되었지만 사실 결과에 대해서 그다지 희망적로 생각진 않았습니다. 제 나이도 많고 내심 임신에 대해선 포기했을 정도로 회의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신랑과 시댁에 미안한 마음 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어서 안되더라도 노력할건해보잔 심정이었죠. 여러 원장님글중 가장 경험이 풍부할것같은 5과원장님께 불임검사를 받고 난관폐쇄판정을 받게됐어요. 작년에 나팔관조영술 결과에선 좁긴해도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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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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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당
드뎌 저도 임신성공담에 글을 쓸수있게되어서 넘 기쁘네요 .임신확인하고 나서도 불안감이 계속 있었는데 이제야 조금 안심이 되어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시험관3차까지 타병원에서 실패후 김해로 이사오게된후 병원을 알아보다가 세화병원을찾게되었어요
4차기때문에 몸과마음이 지쳐있었고 이번이 지원마지막이기때문에 잘됐음하는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이식후 편하게 지내려고해도 임신됐을까하는생각에하루종일맘졸이며 지냈는데 이번에는 지원마지막이라 편하게있자하는생각으로 입원을 했었습니다 입원하면서 저랑같은입장인분들과같이 지내면서 얘기도 많이 하면서 시간가는줄모르게 맘편히 지냈었고 임신하신분들이 퇴원하실때도 응원도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그런지 이번엔 성공한것같아요 .
그리고 원장님과 3과간호사님께 감사하다는말전하고싶네요 원래 바쁘다보면 소홀해지게. 마련인데 정말친절하게 /불안한 맘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뱃속 아기잘키워서 출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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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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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제 5과 이상찬 원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야 성공담을 올리네요,,,매번 올려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다가 지금 올립니다...죄송해요...^^
처음에 이병원을 알게 된건 신랑 회사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아기가 5년이 넘도록 안생겨서 고민이 많았거든요....신랑이 나이도 젊고 저도 그리 많지 않은 나이였고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 자연적으로 안생기더군요...신랑 정자검사도 한번 산과에서 해봤지만 신랑이 나이가 어린 관계로 부끄러워하며 검사결과를 보러가려 하질 않아서 저혼자 갔었어요...신랑의 정자가 건강하지 않다는 애기를 듣고 그렇구나 생각만했는데
세화병원에 1년후에 같이 불임 검사를 진행을 하고 신랑눈으로 다른 건강하신분과 비교를 해가며 보여주시니 신랑도 심각성을 알고 받아들이더라구요...
인공수정을 첨엔 하려고 간거였는데 원장님 께서 인공수정은 건강한 정자였을때 성공성이 있는데 저희 신랑은 그렇지 않어서 성공하기 힘들다하시더군요...그래서 말로만 듣던 시험관을 하게 되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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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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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죄송해요 ..이제야 ~~
안녕하세요. ㅎㅎ 이제야 글올리네요.
저희는 7년 동안 애기 가진다고 안해본게 없네요. 한약 /저랑 와이프 온갓 검사/ 배란마춰 해보구 넘 힘들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지인이 소개시켜준곳이 세화병원 처음앤 입양도 생각했었어요. 하루하루 와이푸 우는모습 이 지옥같은 하루하루 였어요~ 하지만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넘 넘 감사해요. 삼신할매가 천사보내준다고 했는데
5과 원장님이 보내주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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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