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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br />
성공담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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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결혼 2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집근처 병원을 다니다 우연히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고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으로 1차인공수정에 예쁜딸을 얻은맘입니다~<br />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딸아이를 보면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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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딸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어 다시 세화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br />
시험관아기를 준비중이지만 걱정되거나 불안한 생각을 들지 않습니다<br />
원장님의 말씀처럼 맘편히 가지고&nbsp;병원 잘 다니면&nbsp;또다시 좋은 일이&nbsp;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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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nbsp;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진료일에 뵙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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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에 다니는 모든분들도&nbsp;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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