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홧팅~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제 뱃속에 둥이가 벌써 17주네요^^<br />
5월 세화병원에 발딛일땐 떨리고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br />
걱정도 많고 엄살도 엄청 심해 진료때 마다 눈물부터 보이곤 하는 절 항상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두분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는거 같애요.<br />
늘 두분께 감사드리며 울 둥이 태어나면 꼭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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