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상담문의

상담문의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 늦은 인사...

닉네임 : 창*빠 | 작성자명 : * | 2012-11-05
1,122
<p>너무 늦게 인사드립니다.<br />
2009년부터 난임이 있어 처음 병원을 방문하여 한번의 실패 두번째 남매 쌍둥이를 출산하여<br />
지금 21개월을 지나 세침떼기 딸과 개구쟁이 아빠가 되었습니다.<br />
임신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힘든 점이 있었지만 원장님의 무뚝뚝함 속의 자상함과 곁에서<br />
도와주시는 간호사샘 모두 고맙습니다.<br />
어렵고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기쁨이 있나봅니다.<br />
담장 밖으로 아기의 웃음 소리가 넘치는 기회를 가지 수 있도록 많은 난입부부에게 희망을<br />
줄수 있는 희망 발전소가 되길 기원합니다.<br />
<br />
간절한 희망이  큰 희망의 불씨가 됩니다. 난입부부 여러분의 희망을 기원합니다.</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