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선생님^^ 둘째도 부탁드려요^^
결혼 2년만에 2009년 셤관 시술해서 부작용도 없이 한방에 성공하고,<br />
2010년 백호띠 첫째딸을 분만했어요... 지금은 3살인데 넘 똘똘하고 야무지네요^^<br />
딸을 볼&#46468;마다 이상찬 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br />
둘째는 욕심일까싶어 단념했다가,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위해 5과에 또 문두드렸답니다.<br />
2년정도 새벽등산을 하고 도시락도 싸다니며 식단 조절을 꾸준히 했더니,,,<br />
남편 정액검사 결과 3년전과 달리 정상 판정을 받아서 ^^<br />
요번엔 셤관이 아닌 자연배란 인공수정을 시술하고서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br />
확률이 낮겠지만, 로?또를 바라봅니다... <br />
3년전 간호사 언니가 지금도 계셔서 표현은 않했지만, 심적으로 무척 안정이 되었답니다.<br />
눈빛에서부터 위로가 되는 간호사님이시랍니다... 저의 맘을 다 읽어주시는듯한,,,<br />
이상찬 샘께도 항상 감사드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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