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부부 ....아기를 너무가지고싶어..간호사인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처음으로 내원하였습니다...병원주차장에 차를 세울때부터 떨리고 두근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얼마나 애&#50043;느는지 몰라요..원장님을 뵙고서 다정하신 목소리에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그렇게 신랑과 저 모든검사를 끝내고 자신있게1차도전했이세상모든 지만..실패하고..냉동배아이식실패..2차도전성공해 떡뚜꺼비같은 아들낳아..담달이면,,,24개월이네요.,,항상감사하며..평생감사할것입니다...정말감사드려요,,원장님 ..항상친절로대해주신..간호님들!!꼭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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