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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번째 시술 끝에 만나게된 아기...
2년동안 고민 끝에 시험관을 시도 했어요....
처음엔 둘을 자연적으로 가졌기때문에 자신있었는데....
정말 큰 결심 없인 할수 없는 일이라는걸 알았어요....
1차에 실패하고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지만
2년동안 마음먹은게 너무 안타까워 2차를 하면서
시술하는 과정도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3달째 하루도 안빠지고 호르몬 주사를 맞아 걸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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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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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과 5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찬원장님, 5과 간호사선생님들...
조금이라도 빨리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해요..
가까운 병원에서 배란일도 받아보고 인공수정도 3번이나 시도했지만 기쁜 소식은 늘 저희 부부를 비켜가더군요...
나팔관검사와 정자검사까지 모두 다 해봤지만 이상없다는 소견만 나왔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찾은 병원이 세화병원이었어요..
자궁내시경 한 번 받아 볼 생각으로 방문했다가 신랑도 정자검사를 다시 한 번 받게 되었고 그 때 신랑의 정자운동성 결과가 기준치에 조금 미달한다는 걸 알았죠..
저희는 망설임 없이 시험관을 선택했어요...
왠지 이상찬원장님께서 저희부부에게 부모라는 이름표를 달아주실 것만 같았거든요..^^
2번의 쓰디쓴 실패가 있었지만 저희들은 끝까지 원장님과 함께 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동안 쌓아오신 노하우와 능력을 믿었던거죠..
그리고 정말 기적처럼 아기가 저희 부부의 품에 와서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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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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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원장님 감사합니다..꾸벅^^
2007년 34살의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당연히 생길꺼라는 애기가 일년반이지나도록 생기지않아
고민끝에 대학병원을 찾았읍니다..
그때만해도 불임에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던터라..
그러나 결과도 좋진않았고,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읍니다..그러던중
지인분께 세화병원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인터넷검색등을 통해서 더 믿음이가기에 새롭게 용기를 가질수 있었읍니다..
첨 방문했을때부터 모든 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더욱 믿음이 갔읍니다..
정말 길을가다가도 임산부들만 보면ㅜㅜ
이젠 제게도 엄마라는 수식어를 쓰게 되었답니다..
그것두 쌍둥이..다들 복받았다구 난리들이에요..
오늘만11주가 되었읍니다..정말 하루하루가 꿈만같아서
그동안 힘들었던건 벌써 다~잊었읍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분들도 감사드리구요..
제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신 세화병원5과!!
원장님과 항상 친철하게 대해 주셨던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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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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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그리고 5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2005년도에 양측난관절제술을 받고 2007년에 결혼한 우리부부는 사랑스런 아이를 가질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1년후 우연히 알게된 세화병원...그리고 만나게된 이상찬 원잠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2008년 9월에 기본검사를 시작으로 첫 시험관을 시도했고 2009년 6월에 사랑스런 딸아이 얻었습니다. 지금 그 아이가 어느듯 두 돌이 지났네요^^
그리고 작년 11월 우리부부는 둘째를 갖기위해 병원을 다시 방문했고 이번에도 첫 시험관을 통해...지금 제 뱃속에선 사랑스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시험관 과정이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사랑스런 아이를 만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전 그리 힘들기만 한 과정은 아니었던것 같네요...어느정도의 힘듬이 있었기에 다른사람들은 모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후 불임으로 사랑스런 아이를 가질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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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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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세화병원을 찾을 당시에는 많은 망설임과 불안함이 있었읍니다...결혼하면 아이가 바로 생기는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1년 2년이 지나고 5년째 되는해 신랑의 권유로 세화병원을 찾게 됐어요..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만 받아보고자 찾아 뵀는데 신랑의 정자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랬었어요..신랑도 남자인지라 주변사람들한테 애기도 못하고 망설이다가 검사하고 한달뒤 마음을 고쳐먹고 시험관을 하기로 했어요...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처음엔 있었어요...많이 힘들고 아플거라는 주변사람들 말을 들으니 겁이 나더라구요...하지만 원장 선생님이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해주셨어요...그래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하기로 했지요... 막상 시작하니 그리 힘들지 않더군요...생각보다는 괜찮았아요...차라리 임신하고 임신 기간이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ㅎㅎ
처음 전화로 간호사님 한테 들었던 임신입니다 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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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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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쌤 감사드려요~~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에대한 생각을 바꾸어주시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신것 감사드려요. 처음에는 무뚝뚝함이 신경쓰였지만 함께 마음편하게 가지고 시작해보자고 하셨고 그말씀에 동참했어요. 이제14주접어들어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것같아 기뻐요. 내일처럼 관심가져주시고 전화로 상담할때마다 마다하지않고 일일이 답해주신 간호사님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병원을 찿는 예비엄마,아빠들의 가슴속에 따뜻한병원,희망을 주는 병원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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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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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찬원장님 감사합니다...인시가 늦었어요....
결혼한지 5년이 되도록 검사결과에 아무런 이상도 없는 저희 부부에게
새생명은 단한번도 오지않았습니다..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이상찬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뵙는날부터 나도 아기를 가질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시험관 시술을 하는동안도 그리힘들지안았습니다.
명절연휴고 휴일이고 가리지 안으시고 애써주신거 잊지안고있습니다,
이제 임신16주를 지나고 있는데 이쁜아기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이상찬원장님 덕분이죠^^*
난임으로 힘든날들 보내시는 분들~이런저런 정보나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마시고
원장님만 그냥 무조건 믿고 따르면 멀지안은 날에
꼭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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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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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평생또평생 감사한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우리부부 ....아기를 너무가지고싶어..간호사인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처음으로 내원하였습니다...병원주차장에 차를 세울때부터 떨리고 두근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얼마나 애썻느는지 몰라요..원장님을 뵙고서 다정하신 목소리에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그렇게 신랑과 저 모든검사를 끝내고 자신있게1차도전했이세상모든 지만..실패하고..냉동배아이식실패..2차도전성공해 떡뚜꺼비같은 아들낳아..담달이면,,,24개월이네요.,,항상감사하며..평생감사할것입니다...정말감사드려요,,원장님 ..항상친절로대해주신..간호님들!!꼭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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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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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저는 양쪽 나팔관의 문제로 아기를 얻을수있는기회는 시험관시술뿐이 없었답니다~
시험관시술을 마음먹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불임전문병원 시험관 전문시술병원인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구요 남편과 내방하게 되었어요... 시험관시술을 준비하던중 저희남편의 정자채취검사가 무력정자증판단을 받았구요... 이상찬 원장님께선 걱정할거 없다시면서 방법은 다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저희는 희망의 빛을 얻은듯한 기대감으로 정말 잘왔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첫번째 시험관시술은 정말 마음을 비우고 한번으로안되면 될때 까지 노력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이게 왠일??? 한번에 바로 임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이상찬원장님 신으로 보였습니다 ㅋㅋㅋ 2009년초에 시작해서 2009년말에 예쁜딸을 얻게되어 정말 세화병원에 잘왔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다시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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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