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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무정자...
4~5년 전에 임신을 했었고,,,
지금 다시 계획중인데 임신이 안 되서
병원 검사 받았더니 무정자...라네여
이런 경우가 있나여...?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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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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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기다림
2일날이식했는대5일째대는데생니할때처럼생니통이있는거같아요착신이않덴건가요성공하신분글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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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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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 감사합니다.**
결혼 7년만에 6월 22일 예쁜 아들을 낳았습니다.
병원 가족들에게 모두 감사합니다.
임신 기간 초에 유산기가 있다고 해서 계속 가슴 조마조마 했는데 이렇게 예쁜 아가를 건강하게 낳게 되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과배란 인공수정3번, 시험관 1번, 미세수정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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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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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먼저 세화병원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고마운마음을 언젠가는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저는 결혼7년만에 세화병원을 통해 황금돼지해에 아들을 낳아 벌써100일이 되어가는아들을 보며 행복해하는 엄마입니다.
결혼 4년만에 임신이 됐지만 유산경험이 있는 저희부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2년을 기다렸으나 소식이 없어 나이도 자꾸 들어가고.. 걱정이 되어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세화병원을 많이 추천하여, 믿고 세화병원을 선택했습니다. 집이 창원이라 가깝기도 했구요...
처음병원방문을 하면서 저희부부같은 상황에 있는사람들이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다는걸 알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편안한 병원도 무척 마음에 들었구요...
저희부분 둘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였으나 자연임신경험도 많지않고하여 한번의 인공수정후 바로 시험관시술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주변엔 이상하게 불임여성이 많아 시술에 대해서 어느정도 들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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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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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안녕하시죠??
이상찬 원장님 넘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 기억하실런지요..
출산직전에두 글을 남겼었는데, 병원 졸업하며
원장님께 인사 여쭙고 왔어야 하는건데,
내심 맘에 자꾸 걸려서 이리 안부 드립니다..
울 아가들 벌써 5개월 반이나 되었어요..
원장님 아녔음 이 아가들 어찌 만났을까요??
아가 안생긴다고 고민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가가 잘 안먹는다고 고민을 하네요..후후
이유식 시작할 단계인데 이유식은 커녕 분유두
넘 잘 안먹어요..
5월23일날 예방접종때 큰녀석이 7.4kg, 65.5cm
작은녀석이 6.9kg, 63.5cm 였는데, 지금 한달이
지났건만 큰녀석 8kg 간당간당.. 작은녀석 7.2kg
넘 안크고 있는 시기네요.. 요 시기 넘어가면 또
잘 크겠죠??
둘 번갈아 쳐다보며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백일때 백일떡 가지고 가려구 했었는데, 갑자기
집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놓치구 또 뒤에두 한번
가려니 애아빠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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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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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벌써 이렇게 컸어요
작년에 시험관아기 시술하고 1월 29일 딸을 낳았어요..
감사합니다.5월 8일이 100일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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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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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달후면 쌍둥이엄마 됩니다^*^
셤관2번만에 성공해서 34주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쌍둥이 예비맘입니다. ˝임신입니다 ˝ 라고 하신 말씀에 눈물이 주루룩~ 흘린것이 어제 같은데 어느덧 애기들 만날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네요.
늦은 결혼에 2년이 지나도 소식이없어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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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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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라 넘 행복합니다.
결혼하고 2년이 되어도 임신이 안되어서 이병원 저병원 다녔지만 정확한 병명도 없고... 한약, 민간요법까지 좋타는것 다 먹고 했는데...
임신은 안되고 몸만 계속 붓고 맘고생만 했어요.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을 찾아뵙고 ˝다낭성난포증후군˝이란 병명를 알게되어서 열심히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주사맞고...
배란일이라 인공수정 할려고 했는데...
처음시술이라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그냥 이번달엔 자연적인 방법으로 별기대없이 했는데...
혈액검사로 임신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때 기쁨의 눈물때문에 원장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임신확인후 1주후에 병원을 찾았을때 초음파결과 쌍둥이란걸 알게되어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 간호사님들께서 많이 축하해주시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친절히 상담해주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벌써 울쌍둥이들 17주나 되었어요... 배도 애교스럽게 나왔구요 ㅋㅋ
세화병원이랑 좋은인연이 되어서 건강한 아가를 2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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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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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어느덧 6개월....
아이가 생기지 않아 세화병원에 다닌지 3개월만에 처음으로 시도한 인공수정에서 임신이 되었어요.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저절로 눈물이 났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맨날 성공담 읽으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인공이나 시험관이나 성공한만큼 중간에 안좋은 결과가 나오는 분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뱃속에서 태동을 하고 있네요.
임신이 안될때는 매달 생리 날짜만 다되어오면 긴장했었어요.
이번달에 됐을까 안됐을까... 막상 시작하면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죠.
주위에는 턱턱 임신도 잘 되더만 결혼하면서 바로 임신하고 싶었는데...
결혼하고 9개월쯤 지났을때 병원가서 알았어요.
제가 좌측 난소 내막증이란것을.. 배란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심지어 불임의 원인이 될수있다고 하더군요.
제거 수술을 받고 수술후 6개월간 호르몬 치료 받고 거의 1년 가까이 치료 받는데 시간보내고 수술만 하면 다 잘될 줄 알았죠.
내막증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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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